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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론]]》에 나타난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촉경]](觸境)에는 불교에서 모든 [[색 (불교)|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원소라고 보는 지{{.cw}}수{{.cw}}화{{.cw}}풍의 [[4대종]]이 포함되며, 또한 활(滑, 매끄러움){{.cw}}삽(澁, 거침){{.cw}}중(重, 무거움){{.cw}}경(輕, 가벼움){{.cw}}냉(冷, 차가움){{.cw}}기(飢, 허기짐){{.cw}}갈(渴, 목마름)의 [[7소조촉]](七所造觸)이 포함되어 총 11가지가 있다.{{sfn|권오민|2003|pp=61-67}}{{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8 18 / 1397]}}
 
[[신근]]과 [[촉경]]과 [[신식]]의 화합, 즉 [[신촉]](身觸)은 [[마음작용]]([[심소법]])의 하나인데, 항상 [[마음 (불교)|마음]](신식을 포함하는 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과 함께 일어나는 [[마음작용]]들인 [[대지법]](大地法: 10가지) 또는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에 속한다. 또한, 해당 [[촉경]](觸境)에 대한 [[수 (마음작용)|수]](受, 지각)와 [[상 (마음작용)|상]](想, 표상, 개념, 생각)과 [[사 (마음작용)|사]](思, 욕구, 의지, 즉 [[행 (5온)|행]])등 [[대지법]] 또는 [[변행심소]]에 속한 다른 [[마음작용]]들이 모두 [[신촉]](身觸)과 더불어 동시에 함께 일어난다.{{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pp=[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61 161-163 / 1397]}}{{sfn|권오민|2003|pp=69-81}}{{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B%8C%80%EC%A7%80%EB%B2%95&rowno=1 大地法(대지법)]". 2012년 9월 27일에 확인}}{{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4581&DTITLE=%A4%AD%B9M%A6%E6 五遍行]". 2012년 9월 27일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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