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포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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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정보
| 소재_국가 =[[대한민국]] {{KOR}}
| 유형 = 등록문화재
| 이름 = 익산 춘포역사 <br/>(益山 春浦驛舍)
| 지정_번호 = 210
| 지정연월일 = [[2005년]] [[11월 11일]]
| 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춘포1길 17-1 <br/>(춘포면 덕실리 508)
| 소유자 = [[전라북도]] [[익산시]]
| 제작_시기 = [[1914년]] [[11월]] 이전
| 수량 = 1층 건물 2동
| 연면적 = 역사 : 84.6㎡, 창고/화장실 : 34.8㎡
| 비고= =
}}
'''춘포역'''(春浦驛)은 [[전라선]]의 폐역된 [[철도역]]이다. 처음에는 '''대장역'''(大場驛)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하였는데, 이 이름은 [[일제 강점기]] 시대의 지명인 대장촌리(大場村里)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익산시는 일제 잔재 청산의 일환으로 본래의 지명을 찾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여 [[1996년]] [[1월 1일]]부로 춘포면 대장촌리를 춘포면 춘포리로 개칭하였고 이에 따라 '''대장역''' 역명 역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2007년]] 6월 부터 여객/화물은 취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