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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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는 자국의 과학기술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먼저 보여주기위해 인공위성, 우주왕복선 등의 개발에 만전을 기하였고 먼저 선수를 친건 소련이었다.
 
1957년 10월 소련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를 발사하자 미국은 5개월뒤인 1958년 3월 익스플로러 1호 를 발사하는 한편, 미국 대통령인 [[아이젠하워]]의 우주개발에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미국항공우주국 [[NASA]]를 창설한다. 이 조직은 우주탐사만을 목적을둔 최초의 정부기관이다. 그 이후 미국과 소련은 뒤이어 인공위성에서 이번에는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는 계획을 착수했고 강아지, 원숭이, 새 등 생명체를 우주로 보낸다. 이후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계획에 착수했으며 이번에도 선수를 친건 소련이었다 1961년 소련비행사 [[유리 사가린가가린]]이 인류최초로 지구궤도를 돌아 무사히 돌아온 것이다.
 
{{출처|'''.(''''''하지만 일부에서는 유리사가린 이전에 우주로 보낸사람이 많았으며 이 과정에서 탐사에 실패하여 비행사가 사망하자 소련은 사고사실을 은폐했고 유리 사가린을 인류최초로 보냈다고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실제 유리 사가린 이전의 비행사와 소련의 교신내용이 공개 되었었다.)''' }}
 
이에 미국은 한달뒤 우주비행사 [[앨런 쉐퍼드]]를 지구궤도로 보내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소련이 이듬해에 여성을 우주로 보낸다. 이처럼 두 나라는 끊임없는 우주경쟁을 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생명체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이제 두나라의 남은목표는 인류를 달로 보내는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