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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전횡'''(田橫, 말기? 제나라의~ 제왕[[기원전 202년]])은 진나라 말기의 인물로, [[제 (춘추 전국)|제나라]]의 왕 전광의 숙부이다.항우에의해서 항우에 의해서 상제왕(上齊王)에 봉해지고 제나라의 북쪽을 다스리게 되었다.
한신이 군대를 이끌고 기원전204년기원전 204년 제를 공격했을때, 임치성을 방어하지못하고방어하지 못하고 자신은 박양성으로, 제왕 전광은 고밀성으로 도피했다.
이때부터 전횡의 죽음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첫번째는, 제왕 전광이 고밀성에서 사로잡혀 죽음을 당하자 한군이 박양성으로 밀어닥쳤는데, 성을 버리고 등주의 영성으로 도피했다.그러나 쫓아온 한장 관영에게 죽음을 당했다한다당했다 한다.
두번째는 영성으로 도망쳤다 멀리 등주의 해도로 갔는데, 유방이 천하통일후 전횡과 그의 500명의 병사를 항복시키기위해 불렀다. 그러나 전횡과 500명의 병사는 이를 부끄럽게 여겨 자결하였다.
 
[[분류:전국 시대초한전쟁]]
[[분류:기원전 202년 죽음]]
[[ja:田横]]
[[vi:Điền Hoành]]
[[zh:田橫]]
[[zh-classical:田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