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의 등장인물 목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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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르바 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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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테니스 선수이며, 아버지가 독일인이다. 통칭은 '잔디의 여왕'으로,세계 랭킹 넘버원이라고 소개된 것을 볼때 매우 상당한 실력을 가진 선수로 보인다. 어머니가 일본에서 눈 수술을 하신것 때문에 일본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알며, 코난일행과 사적으로 만날 때에는 늘 일본어로만 대화한다. 명탐정 코난 71권에서 등장하며, 어머니가 경기를 관람하시지 않으신 프랑스 오픈 테니스에서 진 적이 있었는데, 그로인해 어머니가 하데스 사바라의 표적이 되어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
: 가족중에는 아폴로 글래스(동생)와 쥬노 글래스(어머니)가 있으며, 이름의 유래는 로마 신화에서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미네르바)로 보인다. 맨 처음 란을 만났을때 사랑때문에 고민하느냐고 묻고, 란이 당황하자 나도 그런얼굴이었거든. 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테니스코치가 애인인데, 테니스코치가 예전에 선수였을 때 미네르바의 아버지가 경기를 보러 오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애인은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여 사이가 멀어졌기 때문에 말한 것이었다. 란에게 "러브와 제로(Love is 0)"라며 "거듭할수록 비참하게 질 뿐" 이라며 충고하고, 란은 나중에 신이치에게 그 말을 하며 운다. 그러자 신이치는 "0은 모든 일의 시작이야. 0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어."라고 되받아치고, 미네르바는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애인하게 말하고, 애인과 사이가 좋아지는 계기가 된다.
명탐정 코난71권에서 등장하며,어머니가 경기를 관람하시지 않으신 프랑스 오픈 테니스에서 진 적이 있었는데, 그로인해 어머니가 하데스 사바라의 표적이 되어 위기를 겪은 적이 있다.
가족중에는 아폴로 글래스(동생)와 쥬노 글래스(어머니)가 있으며, 이름의 유래는 로마 신화에서 전쟁과 지혜의 여신인 아테나(미네르바)로 보인다. 맨 처음 란을 만났을때 사랑때문에 고민하느냐고 묻고, 란이 당황하자 나도 그런얼굴이었거든. 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테니스코치가 애인인데, 테니스코치가 예전에 선수였을 때 미네르바의 아버지가 경기를 보러 오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애인은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여 사이가 멀어졌기 때문에 말한 것이었다. 란에게 "러브와 제로(Love is 0)"라며 "거듭할수록 비참하게 질 뿐" 이라며 충고하고, 란은 나중에 신이치에게 그 말을 하며 운다. 그러자 신이치는 "0은 모든 일의 시작이야. 0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어."라고 되받아치고, 미네르바는 그 말이 사실인 것 같다고 애인하게 말하고, 애인과 사이가 좋아지는 계기가 된다.
 
====특정한 사건에 관련된 등장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