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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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당 ===
{{본문|배트맨에 나오는 악당 목록}}
 
* [[조커 (만화)|조커]]
:싸이코패스 범죄자.지문이나 신분조차 확인불가능하며 '조커'라는 별명도 그를 쫓던 GCPD에서 지어낸것이다 그 기원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이슈에서 제대로 밝혀진것은 하나도 없으며 대표적인 것은 배트맨과의 결투 쫓기던중 우스꽝스런 빨간 다이오드를 쓰고있다가 스스로 겁에 질려 화학약품 통에 빠지고 그 충격과 자신의 처지에 눈물을 흘리며 웃다가 입이 찢어지고 마치 화장을 한것 처럼 하얗고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늘 항상 웃고 있으며,뒤에서 범죄를 지켜보기 보다 계획하고 스스로 저지르는것을 좋아한다 명사수이며 몸집이 재빠르며 영리하기까지 하다. 그가 가끔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너무 자신에 이야기에 심취해서 웃음을 참다가 나온 눈물이다. 보라색 양복을 입고 다니며,웃음가스라는 무기를 이용하는데 그 가스를 조금이라도 마시게 되면 흡사 조커처럼 얼굴이 창백 해지고 광기에 휩싸이다가 끝내 잇몸을 다들어낸체로 괴기스런 웃음을 지으면서 피를 흘리다 죽게 된다.
 
눈물이다.보라색:내용 양복을 입고 다니며,웃음가스라는 무기를 이용하는데 그 가스를 조금이라도 마시게 되면 흡사 조커처럼 얼굴이 창백 해지고 광기에 휩싸이다가 끝내 잇몸을 다들어낸체로 괴기스런 웃음을 지으면서 피를 흘리다 죽게된다 내용속에서속에서 철학적으로 육체적으로 배트맨의 영원한 숙적으로 표현된다. 팀버튼의 영화에서는 브루스 웨인의 부모님을 살해한 것으로 묘사되며,그 이후 브루스는 배트맨이 되었고 절대 살인을 하지 않는 배트맨이 처음으로 지울수없는 실수를 한 화약약품 공장에서 조커라는 인물이 탄생한다 결국 서로가 서로를 만든셈 애니메이션"마스크 오브 판타즘"에서는 전직 갱단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표현되지만, 코믹스 "킬링 조크"에서는 재능 없는 코미디언의 불행을 통해 전혀 다른 해석을 보여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에서는 자신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 할때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스스로의 입으로 털어놓는데, 이는 그의 광기와 어우러져 효과적으로 "조커"라는 절대적 혼돈의 상징을 표현해 냈다.
 
* 펭귄 (국내에서 펭귄맨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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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들러
: 본명 에디 내쉬튼, 통칭 에드워드 니그마 천재적인 지식의 소유자 주목을 끌고 싶어하는 강박 신경증에 시달리는 에드워드 니그마는 고담시의범죄자 중 가장 영리한 인물이 되기로 결심했다 정교한 단서의 흐름을 계획하고,범죄를 저지를땐 주변에 수수께끼를 남겨둔다 필요하다면 사람을 죽여서라도 말이다 트레이드 마크인 물음표 모양의 양복과 모자 물음표모양에 지팡이를 소지하고 다닌다
 
 
* [[투페이스 (만화)|투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