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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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기생충 질환의 증상이 비특이적이며, 심하게 병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생충 질환에 대해 한번 '''의심'''해 보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어디에서 살았었는가? 현재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무엇을 먹었는가? 등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진단을 위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생충병의 확진은 특정 충체의 적출 및 동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기생충병의 확진을 위해서는 종종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때의 전문가란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근무원들을 뜻한다.
 
===기생충의 명명법===
==기생충==
===기생충의 명명법===
#'''학명(scientific name)'''
#: 이명명법(binominal nomenclature)을 쓴다. 속명(genus name)을 쓰고 이어서 종명(species name)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