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정지원명석가여래삼존입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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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연월일 =[[1963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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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정지원명석가여래삼존입상'''(金銅鄭智遠銘釋迦如來三尊立像)은 [[1919년]]에 [[부여군|부여]]의 [[부소산성]]에 있는 송월대에서 발견된 삼국시대의 금동제 삼존불상이다.
 
[[대한민국의 보물|보물 제196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연화문을 음각한 둥근 대좌 위에 일주의 삼존이 조성되었으나, 우협시보살상은 부분적으로 파손되었다. 본존은 육계가 높고 상호는 길쭉한 편이다. 수인은 여원인과 시무외인을 겸하고 있는데, [[몸|신체]]에 비하여 [[손]]이 무척 크다. 그리고 우협시보살은 합장상을 보이고 있다. 광배의 바탕은 화염문으로 채워져 있으며, 두광 위에는 화불 1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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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보물]]
[[분류:충청남도의 문화재]]
[[분류:불상금동불]]
[[분류:국립부여박물관 소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