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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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는 스타 마케팅, 20~30대가 선호하는 스타일, 회벽의 질감을 살리고 원목과 블루의 느낌을 강조한 인테리어, 붙박이 의자에 노트북용 전원 콘센트 설치, 유럽풍의 편안한 분위기 등으로 기존 시장과의 차별화를 하였다.<ref name="chosun789"/>
 
=== 김선권 대표의 어록 ===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이사 는 “세상엔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꿈을 꾸는 사람, 그리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꿈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꾸는 것이다"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011년 김선권 대표는 2012년부터는 스타 마케팅을 안 한다고 선언하엿다.<ref name="chosun1">{{뉴스 인용|url=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1/11/22/201111220500000/201111220500000_1.html|제목="겹치기 상권? 오해다! 내년부터 스타마케팅 안 한다"}}</ref>
 
== 논란 ==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매우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다. <ref name="kh">{{뉴스 인용|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9485|작성자=선대식,유성호|제목="카페베네 매장 관리 안되니 커피 맛 떨어져"|출판사=[[오마이뉴스]]}}</ref>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매장 500개가 넘어가니 원두 재료, 로스팅 기술, 매장 직원의 커피 추출법에 대한 관리가 잘 안 돼, 카페베네의 커피 맛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쓴 맛이 강하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ref name="kh"/>
 
무리하게 가맹점을 확장한다는 비난이 있다. <ref name="chosun1"/>상권이 겹치는 가맹점주의 피해가 있었는데, 카페베네의 전 본부장이었던 강훈은 무리하게 가맹점 확장을 했다고 실토하였다. <ref name="kh"/> <ref name="asi1">{{뉴스 인용|url=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1910511386735||제목=카페베네의 '미스터리' "월 5000만원이라는데 급매물은 왜?"}}</ref> <ref name="sisain1">{{뉴스 인용|url=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93|제목=카페베네의 습격, 골목을 점령하다|저자=주진우 기자}}</ref>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