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레타리아 독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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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 독재국가는 마르크스가 꿈꾸던 이상 세계와는 정반대로 운영이 되었다. 역사상에 실제로 등장한 현실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은 마르크스의 개념과는 다르게 공산당에게 권력이 독점되는 일당 독재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냉전이 한창이던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는 스탈린이나 마오쩌둥 혹은 김일성과 같은 한 명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일인 독재가 되기도 하였다. 일부의 경우에는 일인 독재를 하다 보면 후손에게 권력을 물려주려는 욕심이 생기고, 결국엔 봉건주의 독재가 된다. 그러므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같은 공산주의 국가에선 김일성의 권력을 아들 김정일과 손자 김정은이 물려 받았다. 공산주의 국가가 마르크스의 개념과는 다르게 나중엔 봉건주의 독재국가로 변질된 것이다.
 
== 전인민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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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분류:마르크스주의]]
[[분류: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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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Ditadura do proletariado]]
[[ru:Диктатура пролетариата]]
[[sh:Diktatura proletarijata]]
[[sk:Diktatúra proletariátu]]
[[sv:Proletariatets dikta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