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 배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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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차륜 배치는 과거 [[증기 기관차]] 시절에는 기관차의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었다. 차륜 배치의 상이함은 투입 가능한 선구의 종류, 기술적 배경, 기관차의 성능과 용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기관차들은 이러한 특성이 단순화되어 있으며, 대개 전 차륜이 구동가능한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차륜 배치를 구분하는 실익이 적으며, 반대로 해당 차량의 축 숫자가 더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 한국에서의 사용 ==
국내에서는 특별히 지정된 방식은 없으나, 디젤 또는 전기 기관차에 대해서는 [[UIC 분류]]와 [[AAR 차륜 배치 표기]]의 표기를 섞어서 쓰는 예가 많다. 단, 증기 기관차의 표기는 [[화이트 식 표기]]를 따라 표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한민국|한국]]에서 차륜 배치를 표기하는 방식은 특별히 어느 표준을 따라 한다는 명시적인 것은 없다. 다만, 관습적으로 미국식의 표기방식을 따라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기 기관차]]의 표기에 있어서는 [[화이트 식 표기]]를 그대로 준수하고 있으나, 다만 [[탱크형 기관차]]를 표기하는 접미사 T 등, 각종 접미사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차륜 배치를 부르는 경우에 [[미국]]의 현업에서처럼 명칭을 붙여 부르기도 하는데, 미국의 명칭을 바탕으로 앞쪽의 두 어절을 따는 식으로 명명하는 예가 많다.
 
해방 이후에야 비로소 도입된 [[디젤 기관차]]나 [[전기 기관차]]에 대해서는 미국 등지의 예를 참고로 하여 [[UIC 분류]]와 [[AAR 차륜 배치]]의 표기법을 섞어서 쓰는 예가 많다. 이 방식은 AAR 차륜 배치 표기법에 UIC 분류 체계의 독립구동 차축을 표기하는 소문자 "o"를 섞어 쓰는 식이다. 따라서 [[7100호대 디젤 전기 기관차]]는 Co'-Co' 표기가 정확한 표기이나, 대개의 경우 Co-Co로 표기한다.
 
== 주요 차륜 배치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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