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1950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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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검사 시절부터 권력형비리를 다루어 왔다. [[수서비리]], [[4000억원 비자금 사건]],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등을 직접 지휘했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수사가 한창일 때 [[서울지검]] 특수3부장으로 수사를 지휘하는 등 특수 수사통으로 평판을 얻었다.
== 참고 ==
{{전임후임|
|전임자 = [[천정배]]
|후임자 = [[정성진 (1940년)|정성진]]
|대수 = 58
|직책 = [[
|임기 = [[2006년]] [[8월 30일]] ~ [[2007년]] [[9월 3일]]
}}
{{전임후임|
|전임자 = [[김만복 (1946년)|김만복]]
|후임자 = [[원세훈 (1951년)|원세훈]]
|대수 = 29
|직책 = [[
|임기 = [[2008년]] [[3월 26일]] ~ [[2009년]] [[2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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