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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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광장 차량질주 사건'''은 [[1991년]] [[10월 19일]], 시력장애를 앓던 20대 남자가 훔친 차량을 몰고 여의도광장으로[[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여의도광장]]으로 돌진, 질주하여 23명의 사상자(사망 2명, 부상 21명)를 낸 사건이다.
 
== 사건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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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경위 ==
 
경찰 조사에서 김용제는 "시력이 나쁘다는 이유로 일하는 직장마다 번번히 쫓겨나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냉대하는 것 같아서 사회에 복수하고 죽고 싶었다", '자신은 언제나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남들은 호의호식하고 행복해하는 현실에 좌절, 범행을 결심했다"라고 진술했다. {{출처|이 사건은 [[거성관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이틀만에 발생한 사건이어서 당시 사회적 파장이충격이 컸다. 김용제는 [[1992년]] [[6월]], [[대법원]]으로부터 사형 확정판결을 받았고 [[1997년]] [[12월 30일]] 사형이 집행됐다.}}
 
== 유사 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