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형 유괴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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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11월 17일 당시 만 6살이었던 '''조두형'''군이 서울 공덕공 35-3구의 집 앞 놀이터에서 '''[유괴[http://tv01.search.naver.net/ugc?q=http://cafefiles.naver.net/20110316_264/dhks203_1300241551616f2QlD_jpg/05_dhks203.jpg|유괴]]'''당한 희대의 사건.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가 문교부 장관과 서울 남산경찰서장 앞으로 총 6통의 협박 편지를 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당시 경찰 전 병력과 수방사, 우체국 직원들까지 동원되어 15개월간의 합동 수사를 펼쳤으나 결국 모두 실패하고, 미해결 사건으로 치부되어 1978년 공소시효가 만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