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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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마 붓다]]는 그 비구에게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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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법은 내가 [[유위법|만든 것]][所作]도 아니요, 또한 다른 [[여래|깨달은 이]][餘人]가 [[유위법|만든 것]][所作]도 아니다. 그러므로 연기법은 저들[彼] [[여래]]들여래들[如來]이 세상에 출현하거나 세상에 출현하지 않거나 항상 [[법계 (불교)|법계]](法界)에 존재한다[常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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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彼] 여래들[如來]은 이 [우주적인] [[법칙 (불교)|법칙]][法]을 스스로 깨달아 [[완전한 깨달음]][等正覺]을 이룬다. 그런 뒤에, 모든 [[중생]]들을 위해 [이 우주 법칙을 중생들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로] 분별해 연설하고[分別演說] [중생들에게] 드러내어 보인다[開發顯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