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종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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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예의 체득자(體得者)라는 의미이다. 예는 사회의 여러 관행을 제도화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사람이 행해야 할 길(규범)이라는 성격이 있다. 그리고 성인들은 예를 만들었기 때문에 예의 체득자였다는 것이며, 예의 체득을 목표로 하는 유교의 이상적 인격상(理想的人格像)이 되기에 이른다. 거기에서 성인은 '학(學:禮의 학습·실천)'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생겨났다. 실제로 [[조선]]의 여성유학자인 [[임윤지당]]은 조카들에게 '[[학문]]을 하면 사람은 서늘한 기운이 나와 [[부채]]질을 않아도 더위를 잊게 된다.'고 말하며 항상 공부에 힘쓰라고 격려했을 정도로 학문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ref>《여인열전》/이덕일 씀/김영사</ref>, 그 이유는 사람은 학문과 학문의 실천을 통해 성인 곧 이상적 인격을 갖게 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불교의 성인==
 
== 로마 가톨릭의 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