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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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혼란 중에 유비의 아내 미부인과 감부인 및 유비의 아들 아두는 위나라 병사에게 생포되었으나, 이것을 본 유비휘하의 장수 조운이 말머리를 돌려 단기로 뛰어들어 부인들을 구출했다.
미부인은 중상을 입어 움직일 수 없어 조운에게 아두를 맡기고, 우물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조운은 우물을 메우고, 아두를 품에 안고, 다시 조조군의 진영을 돌파했는데 조홍의 부장 [[안명]]을 죽이고 [[장합]], [[초촉]], [[장남 (후한) |장남]], [[마연]], [[장의]]와도 싸우며 하후돈의 부장 [[종진]]과 [[종신]] 형제도 죽였다. 이때 조운은 칼로 쳐서 기 2개를 쓰러뜨리고 빼앗은 창이 3자루였으며 베어버린 조조군의 이름 있는 장수만도 50명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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