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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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 문단|날짜=2012-04-07}}
=== 초기 대응의 미흡과 1080호 기관사 최상열, 역 관계자들의 이기주의로 인한 대참사 ===
방화시도 의도가 파악된 뒤 지하철 운영기관 관련자들의 적극적인 제지가 미흡했다. 열차가 중앙로역에 도착하기 전(주행상태)에 김대한이 점화시도를 하였으나 반대편의 50대 남자가 이를 목격하고 고함을 질러 1차로 제지되었다. 하지만 역에서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이자기 일이 아니라듯이 방화를 가만히 수수방관하며 지켜보고만 있었다. 몸이 반쯤 마비되어 거동이 불편한 그를용의자를 제지하지 않아 결국 중앙로역 도착 후 문이 열리고 승객들이 하차하는 도중에 자유롭게 2차 점화 시도를 하였고 주변에서 뒤늦게 시민 1, 2명이 제지하였으나 [[휘발유]] 통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발화되었다발화가 시작되었다. 객차 내에 비치된 2개의 [[소화기]]를 사용하려는 승객도 없었다. 사람들이 타 죽어가며 가족들에게 슬픔의 마지막 전화를 하고 있을때있을 때 당시 탈출한 기관사들은 국밥 식당에 모여 한가롭게 식사를 하며 책임회피를 위해 입을 맞추며 변명거리를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이후 드러났다. 특히 1080호 기관사기관사는 도망 도망나온후나온 후 바로 사령에 연락하지 않고 햄버거 가게에 가서 물을 얻어마시고얻어 마시고 세수를 하는 등 자신의 겉모습을 깨끗이 하는데만 신경 쓴 것으로 드러나 심리학박사들은일부 심리학자들은 그가 사이코패스일 가능성도 제시하였다제시했었다. 또한 그을림이 있는 기관사복이 사고장소에서 16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어, 자신이 탈출할 당시에는 화재가 심하지 않았다거나 화재를 몰랐다고 거짓말을 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또한 그 뒤에도 경찰에 출두 하지 않고 오후 9시까지 경찰에게서 도망다니다가 잡혔을땐잡혔을 땐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확실히 밝히지 않아 또 다른 의심을 낳고 있으며, 심지어 방화 사건이 사고가 아닌 계획된 집단살인이 아닌가 하는 목소리까지음모론까지 나왔으나 당시 정부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출처필요)
 
=== 지하철 공사의 안전 관리 시스템 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