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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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 문단|날짜=2012-04-07}}
=== 초기 대응의 미흡과 1080호 기관사 최상열, 역 관계자들의 이기주의로 인한 대참사 ===
방화시도 의도가 파악된 뒤 지하철 운영기관 관련자들의 적극적인 제지가 미흡했다. 열차가 중앙로역에 도착하기 전(주행상태)에 김대한이 점화시도를 하였으나 반대편의 50대 남자가 이를 목격하고 고함을 질러 1차로 제지되었다. 하지만 역에서는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으며
=== 지하철 공사의 안전 관리 시스템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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