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해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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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년]]에 [[마미야 린조]]가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사할린은 [[반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역사 ==
[[사할린]]이나 강 건너 연해주에는 [[아이누 민족|아이누]], [[니브흐족]], [[윌타족]], [[여진]] 등의 민족들이 살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옛부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은 사할린을 섬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1644년]]에 만들어진 일본의 지도에도 사할린은 섬으로 그려져 있다.
 
[[1644년]] 러시아 보야르코흐 부대는 아무르 강 하구 부근에 도착하였는데, 여기서 월동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여기에서 사할린 북서 해안을 탐색했고, 사할린이 섬이라는 것과 그 곳에 사람이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709년]] [[청나라]] [[강희제]]는 [[아무르 강]] 하류 유역에 예수회 선교사를 포함한 탐험대를 파견하였다. 그들은 이 지역의 위도와 경도를 포함한 여러가지 실측을 실시하였다. 다음 해에도 새로운 탐험대를 파견하여 사할린에 상륙하여 섬을 탐사하였다. 18세기 중순, 청은 사할린의 일부 지역에 조공을 부과하기도 하였다.
 
== 타타르 해협의 항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