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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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전라남도]] [[영광군 (전라남도)|영광군]]에 정착한 몰락 왕족의 후손이었지만 그의 형과 그 중 이봉의가 그를 양자로 낙점하면서 [[서울]]로 상경한다.
 
양아버지 이경우의 집안은 대대로 고위 무관 벼슬을 지낸 가문으로 소론 무반의 집으로 5대 동안 6명의 대장을 배출한 명문가였다. [[1854년]](철종 5) 특별 천거로 [[선전관]]에 임명된 다음 순천군수[[순천군 (전라남도)|순천]][[군수]], 남양부사[[남양면|남양]][[부사]], 창성부사[[창성]][[부사]] 등을 지냈다. 그뒤 [[과거 (조선)|무과]]에 급제하였다.
 
=== 관료 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