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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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호군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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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Supermarinespitfire.JPG|thumb|250px|유명한 [[영국 공군]]의 [[슈퍼마린 스피트파이어|스피트파이어]]. 영국 공군은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 이겼고,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서유럽]]에서의 [[독일]]의 우세를 끝내게 하였다.]]
1945년에 영국에서의 [[복지 국가 (영국)|복지 국가]]와 세계 최초이면서 가장 광범위한 [[영국 국가 의료 제도|의료 제도]]의 출현을, 경제 복구의 요구가 [[영국 연방]] 도처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민족|다민족 국가]] 영국을 만드는 동안 보여주었다. 전후 영국의 [[정치|정치적]] 역할의 한계가 1956년 [[수에즈 사태]]에서 확실해짐에 따라 [[영어]]의 국제적 통용은, 동시에 1960년대에 영국의 [[대중 문화]]는 외국에까지 퍼지는 동안, 영문학이나 영국 [[문화]]에 지속적인 충격을 주었음을 뜻한다. 1958년에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스코틀랜드]], [[웨일즈 축구 국가대표팀|웨일즈]],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북아일랜드]] 4팀이 하나의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영국 단일팀]]처럼 참가했고 1966년에는 개최국인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최국답게 우승을 거두었다. 1970년대에 국제 경제의 하향세 이후 경기 침체와 산업 쟁의의 시대에 뒤이어 1980년대는 [[마거릿 대처]] 수상이 지도력을 보여주었다. 그녀가 전후 정치적 경제적인 전환점을 보여주었다는 데에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지지자는 그녀가 경제 부흥을 이루었다고 하고, 비판자은 그녀 때문에 사회불균형이 더 커졌다고 말한다. 1990년대 중반부터 나아가 이러한 경향이 [[토니 블레어]]의 지도 아래 대부분 계속되었다.
 
영국은 1973년부터 줄곧 [[유럽 연합]]의 구성원이다. 오늘날 [[영국 노동당|노동당]] 내각의 태도는 유럽연합과의 통합으로,<ref name=Times>{{cite web |url=http://www.timesonline.co.uk/article/0,,17129-1948441,00.html |title=Modest progress but always on back foot |publisher=Times Online |date=[[2005-12-21]] |accessdate=2006-05-16}}</ref> [[영국 보수당|보수당]]은 몇몇 권리와 자격의 반환으로<ref name=Conservatives>{{cite web |url=http://www.conservatives.com/tile.do?def=europe.news.campaigns.display.page&obj_id=73417 |title=European Constitution: bad for Britain, bad for Europe |publisher=Conservative Party |accessdate=2006-05-23}}</ref> 그리고 [[영국 자유민주당|자유민주당]]은 현재 정책의 지지쪽으로 기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