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형 증기 기관차: 두 판 사이의 차이

'''마터형 증기기관차'''는 일제강점기에 가와사키사에서 제작한 증기기관차이다.증기기관차로서, 산악지형의 효율적인 화물수송을 위해 도입되었으며 6도입되었다.25때 기관차 중 한 대가 [[한국 전쟁]] 때에 연합군의 군수물자를수송하며군수 물자를 수송하며 평양으로 가던 중 중공군의 개입으로 장단역으로[[장단역]]으로 내려왔으며내려왔고, 정차한 역내에서 연합군이 인민군에게 군수 물자를 탈취당하는 것을 막기위해막기 위해 사격을 가했고 인민군이 그걸보고 사용할수없어서 파괴하여가해서 탈선되었다. 이 열차는 현재 철도문화재로등록문화재로 지정 되었으며 임진각역에[[임진강역]] 평화누리공원에 보존 및 전시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