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정치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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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국군보안사령부]]의 사찰대상 중 한사람이 되어 [[노태우 정부]]로부터 감시당하였는데, [[1990년]] [[10월 4일]] 오후6시40분쯤 [[한국외국어대학교|외국어대]] 재학중 민학투련 출신이었던, 탈영병 [[윤석양]] 이병의 폭로에 의해 밝혀졌다.<ref name="인권1">[http://www.cathrights.or.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21 보안사, 저명인사 1300명 사찰] 천주교인권위 1990년 10월 5일자</ref> [[윤석양]]은 탈영후 서울시 연지동 기독교회관 7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양심선언」을 통해 탈영당시 보안사에서 갖고나온 동향파악대상자 개인색인표 신상철,이들 내용이 입력된 컴퓨터디스킷을 공개했다.<ref name="인권1"/>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때문에 "뚝심의 정치인"이라고 불리며 김영삼의 대통령 당선을 누구보다 열망했으나, 김영삼이 대통령이대통령 당선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불과대선 1여1년을 년 남기고앞두고 [[암]]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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