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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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동물들의 특수 능력을 연구하였고, 1970년대 말 ~ 1990년대 초반에는 이를 발전시켜 인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보고서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ref>[http://popsci.hankooki.com/news/view.php?cate=75&news1_id=2647 초능력을 사용하는 특수부대], 《파퓰러 사이언스》, 2006.7.</ref><ref name="중앙_1">[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107260 미국 `초능력부대` 운영], 《중앙일보》, 2003.1.21.</ref><ref name="동아_1">인간 초능력 무기화 가능한가, 《동아일보》, 1985.2.18.</ref>
 
대한민국에서는한국에서는 1970년대 중반부터 '초능력'이 언론에 등장하였는데, 신통력이나 보통 사람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 정도로 인식되었고, 참선이나 자기최면 등의 정신 수련을 통하여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주장되기도 하였다. [[1984년]]에는 [[유리 겔라]]가 한국을 방문, [[KBS]]의 [[생방송]] TV쇼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다.<ref>유리 겔라 시범 뒤 「초능력 부작용」, 곳곳서 "콩""쾅", 《동아일보》, 1984.9.25.</ref>
 
구소련의소련의 붕괴 후 초능력 연구는 진행되지 않게 되었으나,<ref name="중앙_1"/> 신기술을 이용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초능력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ref>[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6/12/13/200612130500014/200612130500014_3.html 지금은 ‘사이보그 2.0’ 시대, “텔레파시로 말해봐∼”], 《신동아》, 2006.12.</ref><ref>[http://popsci.hankooki.com/news/view.php?cate=26&news1_id=3344 인간과 기계의 융합...생각으로 조종하는 로봇], 《파퓰러 사이언스》, 2007.5.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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