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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거울과 닌도쿠 천황의 거울, 그리고 게이타이 천황이 가진 거울의 모양이 유사하다. 부여 계통의 나라에서는 금동 거울은 왕을 상징한다. == ~~함께보기~~함께 보기 == * [[칠지도]] ~~김운회 교수의 명문해석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문장에는 주오 동사 목적어가 확실해야 한다.~~ ~~1) 대왕년에서 대왕은 누구를 말하는가?~~ 2) 남제왕을 게이타이가 무령의 아우라고 했다. 무령왕은 461(462)년생이며 게이타이는 450년(고사기)또는 485년생(일본서기)이라고 한다. 게이타이가 백제 개로왕(415년생)의 아들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이라면 게이타이는 485년생이 될수 없다. 70살에 자식을 생산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게이타이는 450년생이 되어야 타당하다. 결론은 무령은 게이타이보다 연하이다. 동생이 형의 장수를 비는게 상식이며 형이 동생의 장수를 빈다는 것은 비상식이다. 그렇다면 남제왕은 무슨 의미일까? 3) 在意자가궁時에서 宮에 있는 사람은 사마인가? 남제왕인가? 김교수의 해석으로는 사마인듯 하며 애매하다. 그러나 남제왕이 문장의 주어이며 남제왕이 궁에 있을 때가 옳은 해석이다. == 주석 ==

스다하치만 신사 인물화상경: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