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 (불교)"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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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得)은 음역하여 '''발라발다'''(鉢羅鉢多)라고도 한다.{{sfn|운허|loc="[http://buddha.dongguk.edu/bs_detail.aspx?type=detail&from=&to=&srch=%E5%BE%97&rowno=16 得(득)]". 2013년 1월 8일에 확인}}
 
'''득'''(得)은 온갖 [[법 (불교)|법]]을 [[유정 (불교)|유정]]의 [[상속상]](相續相)에 [[획득]]하게 하고 [[획득]]한 것을 상실하지 않게 하는 원리이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세친 조, 현장 한역곽철환|T.15582003|loc=제4권. p. "[http://wwwterms.cbetanaver.orgcom/cgi-bin/gotoentry.plnhn?lineheadcid=2886&docI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898463&categoryId=2886 득(得)]". 2013년 비득(非得)1월 8일에 확인|quote=<br>"於中且辯득(非得相。頌曰。<br>): 산스크리트어 prāpti
① 획득. 성취. 완성.
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p. [http://ebtiwww.donggukcbeta.ac.krorg/h_tripitakacgi-bin/page/PageViewgoto.asppl?bookNumlinehead=214&startNum=191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191-193 / 1397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於中且辯)과 비득(非得)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相。頌曰。<sup style="color: blue">96)</supbr>
  得謂獲成就  非得此相違<br>
  得非得唯於  自相續二滅<br>
論曰。得有二種。一者未得已失今獲。二者得已不失成就。應知非得與此相違。於何法中有得非得。於自相續及二滅中。謂有為法若有墮在自相續中有得非得。非他相續。無有成就他身法故。非非相續。無有成就非情法故。且有為法決定如是。無為法中唯於二滅有得非得。一切有情無不成就非擇滅者。故對法中傳說。如是誰成無漏法。謂一切有情。除初剎那具縛聖者及餘一切具縛異生。諸餘有情皆成擇滅。決定無有成就虛空。故於虛空不言有得。以得無故非得亦無。宗明得非得相翻而立故。諸有得者亦有非得。義准可知。故不別釋。"}}{{sfn|곽철환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2003K.955, T.1558|loc="제4권. pp. [http://termsebti.naverdongguk.comac.kr/h_tripitaka/page/entryPageView.nhnasp?cidbookNum=2886214&docIdstartNum=898463&categoryId=2886191 191-193 / 1397]. 득(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비득(非得)|quote=<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得): 산스크리트어비득(非得)의 prāpti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sup style="color: blue">96)</sup>
① 획득. 성취. 완성.
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quote=<br>"이 중에서 바야흐로 득(得)과 비득(非得)의 상에 대해 분별해 보아야 하리라.<sup style="color: blue">96)</sup>
게송으로 말하겠다.<br>
  득(得)이란 말하자면 획득[獲]과 성취이며,<br>
<br><sup style="color: blue">177)</sup> 상속(相續)이란,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므로 이렇게 원인{{.cw}}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상속차별’은 상속전변차별(相續轉變差別)의 뜻으로서, 업의 종자가 아뢰야식 속에서 불변적으로 존속되는 것이 아니라 찰나마다 생멸하면서 이어지고 성숙되는 것을 의미한다."}}
 
득(得)에는 획득(獲得)과 성취(成就)의 두 가지가 있다. '''획득'''(獲得, {{llang|sa|[[:en:pratilambha|<span style="color: black">pratilambha</span>]]}}) 또는 '''획'''(獲)은 아직 획득한 적이 없었던 것이나 혹은 일찍이 상실한 것을 지금 다시 획득하는 힘을 뜻한다. '''성취'''(成就, {{llang|sa|[[:en:samanv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vāgama</span>]]}}, {{llang|pi|[[:en:samannāgama|<span style="color: black">samannāgama</span>]]}})는 이미 획득[獲]한 것을 상실하지 않는 힘을 뜻한다.{{sfn|星雲|loc="[http://etext.fgs.org.tw/etext6/search-1-detail.asp?DINDEX=14874&DTITLE=%B1o 得]". 2013년 1월 8일에 확인}}{{sfn|세친 조, 현장 한역곽철환|T.15582003|loc=제4권. p. "[http://wwwterms.cbetanaver.orgcom/cgi-bin/gotoentry.plnhn?lineheadci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2886&docId=898463&categoryId=2886 득(得)]". 비득(非得)}}{{sfn|세친2013년 지음,1월 현장8일에 한역, 권오민 번역확인|K.955, T.1558|locquote=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br>"득(得): 비득(非得)}}산스크리트어 prāpti
① 획득. 성취. 완성.
② 갖추고 있는 성질을 계속 보존하여 두는 힘. "}}{{sfn|세친 조, 현장 한역|T.1558|loc=제4권. p. [http://www.cbeta.org/cgi-bin/goto.pl?linehead=T29n1558_p0022a09 T29n1558_p0022a09 - T29n1558_p0022a26]. 득(得)과 비득(非得)}}{{sfn|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K.955, T.1558|loc=제4권. p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14&startNum=191 191-193 / 1397]. 득(得)과 비득(非得)}}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에서는 [[심불상응행법]]에 속한 다른 [[법 (불교)|법]]들과 마찬가지로 득(得)을 개별적 실체 즉 [[실유]](實有) 또는 [[실법]](實法)이라고 본다.{{sfn|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K.614, T.1579|loc=제3권. p. [http://ebti.dongguk.ac.kr/h_tripitaka/page/PageView.asp?bookNum=209&startNum=71 71 / 829]. 가법(假法): 불상응(不相應)과 법처색(法處色)|quote=<br>"다음에 곧 앞에서 설명된 자성(自性) 내지 업(業) 등의 5사(事)는 그 밖의 가유법(假有法)을 제외하고는<sup style="color: blue">3)</sup>, 즉 색취(色聚) 심심소품(心心所品) 무위(無爲)에 의하기 때문에 모두 3처(處)에 포함되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