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등: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30번째 줄:
[[진규]](陳珪)의 아들로, 처음에는 서주자사(徐州刺史) [[도겸]](陶謙)을 섬겼다.
사려깊고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도겸 사후에는 [[유비]](劉備)를 섬겼고, 훗날 [[여포]](呂布)가 서주를 차지하자 그를 섬겼다. 그러나 진규와 진등은 여포를 싫어하였고, 진등은 [[조조]](曹操)에게 사자로 갈 때 조조에게 여포를 반드시 물리쳐야 한다고 진언하였다. 진등의 말을 들은 조조는 진등을 광릉태수(廣陵太守)에 임명하였다. 진등의 통치로 광릉은 안정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존경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