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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배경(裴憬)의 경우, 배준의 뒤를 잇지 못한 것이 '不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견으로는 '총명하지 못하여 (뒤를 잇지 못했다)'라고 해석함이 옳아보이는데(당시 惠는 慧의 통자였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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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요약 없음
잔글설문해자 등을 참고하니, 서진 당시로는 '위'가 옳은 표현으로 보입니다(語委切, 魚委切). '외'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 발음은 《광운(廣韻)》에서 처음 보입니다(五毁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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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글−10
頠의 음이 외 · 위 둘 다 되긴 합니다만, 일단은 이쪽으로 해둡니다.
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