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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이전 11:362020년 3월 24일 (화) 11:36Motoko C. K. 토론 기여 12,002 바이트 +10,865 복구 편집 취소
  • 최신이전 11:272020년 3월 24일 (화) 11:2759.0.157.80 토론 1,137 바이트 −3,374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태그: m 모바일 웹
  • 최신이전 11:272020년 3월 24일 (화) 11:2759.0.157.80 토론 4,511 바이트 −4,253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태그: m 모바일 웹
  • 최신이전 11:272020년 3월 24일 (화) 11:2759.0.157.80 토론 8,764 바이트 −695 == 비판 == 심리학자 이철우는 음모론의 심리를 ‘긍정적 피드백’ 현상이라고 말한다. ‘긍정적 피드백’이란 자기 가설에 부합하는 사실만 채택하고 맞지 않은 것은 버리는 심리행태를 지칭한 것이다. 그는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싶어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인데, 사건의 해석이 쉽지 않은 경우 단순명쾌한 ‘음모론’이라는 블랙박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풀이했다.<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7&artid=15431 9·11테러 ‘음모론’ 진실은 어디 있나?], 뉴스메이커 742호, 2007-09-18</ref> 편집 취소 태그: m 모바일 웹
  • 최신이전 11:272020년 3월 24일 (화) 11:2759.0.157.80 토론 9,459 바이트 −1,604 == 음모론의 특징 == 대부분의 음모론은 사회의 위기 상황이나 인간의 한계 상황, 혼란 때 많이 유포되며, 상상력에 의존한 음모론은, 일반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사건을 주관적으로 이해하려 하거나 또는 부정확한 정보들이 난무할 때, 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평소에 간과되었던 부분이 해당 대상과 관련점이나 유사점이 엿보일 때 이에 대해 과다하게 집중하면서 가정과 비약이 덧붙여져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특히,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 저변에는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엔 절대 우연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이 엿보인다. 즉, 지나치게 사건 진행 간의 개연성에 집착하다 그 과정에서 사건의 발생을 가능하게 한 요소들 중에서 우연적이었지만 또한 결정적이었던 요소는 일체 배제하고, 반대로 사건 발생 당대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간과된 가정들을 지나치게 맹신하고 근거로 삼는 부분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음모론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잘 알려진 음모론 중에... 편집 취소 태그: m 모바일 웹
  • 최신이전 11:262020년 3월 24일 (화) 11:2659.0.157.80 토론 11,063 바이트 −939 {{다른 뜻|음모론 (자우림의 음반)||자우림의 음반}} '''음모론'''(陰謀論, {{llang|en|conspiracy theory}})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 배후에 거대한 권력조직이나 비밀스런 단체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듣기 힘든 격동기나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러한 음모론들이 많이 유포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미국의 언어학자 촘스키는 "음모론이란 이제 지적인 욕설이 되었다. 누군가 세상의 일을 좀 자세히 알려고 할때 그걸 방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들이대는 논리다."라고 말했다.<ref>{{서적 인용 |성 = 노엄 |이름 = 촘스키 |제목 =촘스키와의 대화:권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방식에 관하여 |출판사 = 시대의창 |연도 = 2013-12-20 |doi = |id = }}</ref> 편집 취소 태그: m 모바일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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