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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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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이전 20:032020년 9월 5일 (토) 20:03‎ Gangju 토론 기여‎ 잔글 3,310 바이트 −5,015‎ 차동훈(토론)의 편집을 Baberuth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편집 취소 태그: 일괄 되돌리기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 최신이전 20:022020년 9월 5일 (토) 20:02‎ 차동훈 토론 기여‎ 8,325 바이트 +5,015‎ 쫄면의 유래 저희 선친이신 고 차성철(車聖徹, 1924-1983) 께서는 일제시대인 1940년대 부터 정미소를 운영하셨다. 6.25동란때는 부산 토성동 소재 (전)한국 전력옆 에서 정미소를 운영하였고 당시 원조로 베트남에서 쌀이 원조로 부산에 도착하였으나 정미를 못해서 배급을 못하는 와중에 당시 부민동에 소재하던 임시정부의 부탁으로 원조 쌀의 도정(搗精)을 해서 전쟁 중에 부산으로 피난온 많은 어려운 피난민들에게 쌀을 무상배급을 하여 배고픔을 잊게 해주셨다. 전후에는 1959년도에 부산시 중구 신창동으로 이전하여 신창 방앗간(부산시 중구 신창동 1가29번지)로 이전하여 정미의 일거리가 없어지니 짜장면의 면, 계절별로 여름에는 기계냉면, 겨울에는 떡국을 생산하고 떡을 만들어 중계상을 통해 시장에 파는 방앗간을 부산에서 제일 크게 운영하셨으며 1970년대는 부산의 방앗간 조합 대표도 역임 하셨다. 1960~1970년대 초에는 당시 부산의 국제시장, 케네디시장은 옷을 만들고 편집 취소 태그: 시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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