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1411년: 편집 역사

이 문서의 기록 보기 (편집 필터 기록 보기)
외부 도구:

차이 선택: 비교하려는 판의 라디오 버튼을 선택한 다음 엔터나 아래의 버튼을 누르세요.
설명: (최신) = 최신 판과 비교, (이전) = 이전 판과 비교, 잔글= 사소한 편집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2022년 9월 28일 (수)

2022년 2월 12일 (토)

2021년 2월 4일 (목)

  • 최신이전 23:342021년 2월 4일 (목) 23:34‎ 218.37.209.140 토론‎ 1,763 바이트 −8,282‎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태그: 수동 되돌리기
  • 최신이전 21:532021년 2월 4일 (목) 21:53‎ 122.202.198.5 토론‎ 10,045 바이트 +4,178‎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 최신이전 21:522021년 2월 4일 (목) 21:52‎ 122.202.198.5 토론‎ 5,867 바이트 +4,104‎ 권력 위해 친인척까지 제거한 태종… 신하 밟아죽인 코끼리는 살려줘                    태종실록 11년(1411) 2월 22일에 이 동물에 대한 첫 기록이 나온다. '일본 국왕이 우리나라에 없는 코끼리를 바치니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다.'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말과 마구 등을 관장하던 부서다. 담당자는 당황했다. "이것은 말과 사뭇 달라 기르기가 어렵습니다." "다리 넷 달린 것이 거기서 거기지. 먹이나 제때 주도록 하라." "다리는 다섯으로 보입니다만." 며칠 뒤 담당자는 다시 보고를 올렸다. "무한대로 먹어댑니다. 하루 콩 네댓 말은 기본입니다." "뭣이라? 일주일이 아니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이다. 일본 국왕이 특별히 친할 것도 없는 태종에게 코끼리를 보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시다시피 일본도 코끼리 산지가 아니다. 이 코끼리는 항국(港國·인도네시아)에서 일본에 선물한 것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왕이 미운 신하를 골탕먹일 때 코 편집 취소 태그: 되돌려진 기여 시각 편집 m 모바일 웹

2021년 1월 17일 (일)

2020년 7월 31일 (금)

2019년 4월 22일 (월)

2013년 3월 9일 (토)

2013년 2월 4일 (월)

2013년 1월 6일 (일)

2012년 10월 6일 (토)

2012년 5월 8일 (화)

2011년 10월 13일 (목)

2011년 9월 26일 (월)

2011년 8월 30일 (화)

2011년 7월 23일 (토)

2011년 6월 27일 (월)

2011년 3월 27일 (일)

2011년 1월 5일 (수)

2010년 10월 6일 (수)

2010년 9월 14일 (화)

2010년 9월 12일 (일)

2010년 8월 16일 (월)

2010년 7월 27일 (화)

2010년 7월 25일 (일)

2010년 7월 2일 (금)

2010년 7월 1일 (목)

2010년 5월 2일 (일)

2010년 2월 6일 (토)

2009년 8월 6일 (목)

2009년 7월 5일 (일)

2009년 5월 15일 (금)

2009년 4월 30일 (목)

2009년 4월 26일 (일)

2009년 4월 18일 (토)

2009년 2월 28일 (토)

2009년 1월 23일 (금)

2008년 10월 23일 (목)

2008년 8월 24일 (일)

2008년 7월 9일 (수)

2008년 5월 9일 (금)

2008년 4월 17일 (목)

2008년 4월 1일 (화)

2008년 2월 7일 (목)

2007년 12월 21일 (금)

2007년 10월 31일 (수)

2007년 10월 23일 (화)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141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