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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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치되어 보이려는 의도는 당연히 아니고요, 간결하게 적는 것을 원칙으로 삼되 식별자를 두 세개 써야 하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명시해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문맥이 매끄럽지 않아서 지적하신 듯 합니다만 제 의도는 일단 그렇다는 것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쉼표를 적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영문법식 표기이기 때문으로, 쉼표 뿐만 아니라 장소-시간 순 (한국어는 시간-장소 순)의 어순도 문제가 됩니다. 쉼표를 못 쓰게 하면 (일본 1998년)으로 쓰지 않고 자연스레 (1998년 일본) 하는 식으로 적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유가 명쾌한 만큼 쉼표 관련 규정은 더 논의하지 않고 이 자리에서 끝냈으면 좋겠네요.--<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8월 24일 (화) 16:35 (KST)
 
:::::::: 밥풀떼기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위와 같이 말씀드린 이유는 정책이나 지침을 수립하는 것은, 그 수립을 통하여 분쟁의 소지를 줄이기 위함인데, 원칙으로써 공히 동의하는, 간결하게 적자는 것에 부합하는 '하나의 정보로 된 식별자'와, '둘 이상의 정보로된 식별자'가 상충할 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 이상의~' 내용이 지침에 삽입되면, 지침 상에 그 사용 근거를 갖게 됩니다. 기본에 더하여 용인하는 것과, 지침 상에 근거가 있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고, '원칙에 맞는 하나의 정보로된 식별자로 충분하다.'와 '지침 상 둘 이상도 되니까, 더 식별하기 좋은 둘 이상으로 된 다른 식별자를 쓰자'의 충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논점 흐리자는 것은 아니고, 독자 입장에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데이터]]와 연계하여 한국어(ko) 설명 정보가 있는 경우, 함께 표시·제공되고 있으며, 이러한 설명이 문서 식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의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쉼표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바를 참고하여, 금지보다는 '식별자에 시간과 장소가 들어가는 경우, 기본적으로 한국어 어순에 맞추어 시간, 장소 순으로 쓴다.'는 어떤지요? 적절한 순서를 정함과 동시에, 둘 이상의 정보로된 식별자도 사용할 수도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계속적인 토론 참여는 어렵고, 식별자는 식별자로써 그 역할을 하면 된다는 부분과, 동음이의어 문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 식별자의 우위를 논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한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메이|메이]] ([[사토:메이|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0: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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