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통용 표기 사용/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6년 전 (Allen R Francis님) - 주제: 표준 표기 안내

통용 표기 틀 정의,사용법

이 틀은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2월#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와 통용되는 표기에 대해에서의 토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 분명히 투표를 했는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문서인지 모르겠네요. 다른 투표와 착각하고 있는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정확하게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이번에 확정하려 합니다. 의견 주세요. -- Allen 2007년 7월 20일 (금) 01:26 (KST)답변

세칙

  • 이 틀은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문서에 사용한다.
    • 이 틀은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외래어 표기법 제5항) 에 근거한다.
    • 이틀은 국립국어원에서 예외적으로 통용 표기를 인정하고 있는 고유 명사의 경우에도 사용한다.
    • 이 틀은 한국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한다.
  • 이 틀을 사용할 시 문서 표제어는 통용 표기와 일치시킨다. 예)드래곤,코다 쿠미,츤데레
    • 이 틀을 사용할 시 문서 내부 표제어 표기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틀을 통해 병기한다. 단, 편집자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정확하게 모를 경우 생략해도 된다.
    • 이 틀을 사용할 시 문서 내부 표제어 표기 방법은 표제어(통용) 을 원칙으로 하며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통용 표기 사용|표준표기표제어}}를 사용해 틀로서 문서 상단에 나타낸다.예) 파울로 코엘료
      • 문서 표제어가 통용 표기에 해당되지 않고 문서 내용의 외래어만 통용 표기에 해당된다면 표제어의 표준표기법 표기는 생략한다.
  • 다음은 이 틀을 사용하는 기준이다.
    •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의 표제어가 통용 표기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편집자 재량에 맡기며 필요할시 구글 혹은 기타 검색엔진의 한국어웹 검색결과 수를 우선으로 한다.
    • 통용 표기가 여럿 있는 경우 (예를 들어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와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노라' 위 작품은 다른 두가지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음.) 가장 널리 쓰이는 표기를 우선으로 한다.
    •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것과 통용 표기에 따른 것의 사용 빈도가 비슷할 경우 최초 문서 작성시에는 편집자 재량에 맡기며 이후 타 편집자에 의해 의의가 제기될 시 토론을 거쳐 합의한 후 사용방향을 결정한다.
      • 통용 표기 사용 문서에 대해 타 편집자가 의의를 제기할 시 토론을 거쳐 합의한 후 사용방향을 결정한다.

이상입니다.

의견란

 의견 의견을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7월 20일 (금) 01:26 (KST)답변

바이올린에 이 틀을 쓰셨던데, ‘바이올린’은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에 들어가는 것일지라도 표준 국어대사전에 올라 있는 표준어입니다. 그래서 일단 틀을 뗐습니다.[1] --Puzzlet Chung 2007년 7월 20일 (금) 08:32 (KST)답변

네, 국립국어원 질문답변게시판을 참고해서 적었는데 사전에 올라와있는 것은 표준어로 인정되는거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 -- Allen 2007년 7월 20일 (금) 08:45 (KST)답변

 의견 {{외래어 표기법 사용}}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마소리스 2007년 7월 23일 (월) 12:16 (KST)답변

아마 삭제해야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모든 문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고 통용 표기는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예외니까요. 만약 사용하나면 모든 문서에다가 다 달아야 되는데, 그건 좀 무리이지요. 아, 그리고 마소리스님이 위의 옛 토론에서 말씀하신 '국립국어원에서 예외적으로 통용 표기를 인정하고 있는 고유 명사의 경우, 통용 표기 틀을 사용하며, 표준 표기 틀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법에만 사용한다. '라는 조항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지금 거스 히딩크 등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거든요. -- Allen 2007년 7월 24일 (화) 00:15 (KST)답변


국어국립원에 질문을 해봤는데 이런 답변이 오더군요. 어이 상실..

질문 내용


유재은 작성 :


안녕하세요? 통용(관용)표기의 범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거스 히딩크'같은 경우는 관용 표기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관용표기의 인정 기준이 뭔가요? 거스 히딩크같은 예를 보면 년도는 아닌거 같구요.

예를 들어 브라질 작가인 '파울루 코엘류'는 실제로는 정식 출판물의 경우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해보아도 '파울로 코엘료'라고 표기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파울로 코엘료의 관용표기가 인정되나요? 다음은 구글 검색결과수입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D%8C%8C%EC%9A%B8%EB%A3%A8+%EC%BD%94%EC%97%98%EB%A5%98&lr=

파울루 코엘류 152건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D%8C%8C%EC%9A%B8%EB%A1%9C+%EC%BD%94%EC%97%98%EB%A3%8C&lr=

파울로 코엘료 129000건입니다.

이 경우 '파울로 코엘료'가 관용표기로 인정되나요? 또한 일본 가수인 '코다 쿠미'도 궁금하네요.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C%BD%94%EB%8B%A4+%EC%BF%A0%EB%AF%B8&lr=

코다 쿠미 64600건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EA%B3%A0%EB%8B%A4+%EA%B5%AC%EB%AF%B8&btnG=%EA%B2%80%EC%83%89&lr=

고다 구미 748건입니다.

이 경우 '코다 쿠미'를 관용표기로 인정할 수 있는지요?

이 외에도 다른 예들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본질적으로 제가 궁금한 것은 사람들이 널리 쓰이는 말을 관용표기의 예로 인정할 수 있냐는 겁니다.

가령 '휘스 히딩크'를 '거스 히딩크'라고 예외를 인정하고 있는데요. 이같이 국립국어원에서 따로 일일이 지정하지 않은 거라면, '파울로 코엘료' '코다 쿠미'등은 '관용 표기'로써 "절대" 인정받지 못하는 건가요? 국립국어원에서 "파울루 코엘류"는 "파울로 코엘료"로 써도 된다고 선포하지 않으면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쓰는 "파울로 코엘료"는 절대 써서는 안되는 말입니까?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관용을 인정하는 범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어날 여지가 많습니다. 표기에 대해 일반의 거부감이 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관용 표기, 원지음 표기의 선정 결과에 대해 다소 논란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 경계를 확연히 가를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표기는 있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 마당 -> 민원 소리 인용 2007. 6.15>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고 기존 게시물의 답변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를 했는데, 무슨 글인가 해서 찾아보니까 6월 15일에 작성된 글은 하나도 없더군요.. 어디서 퍼왔다는건지.. 진짜 한심하네요. 관용표기 범위를 정하는걸 조언을 받으려했더니 형식적인 답변을 하네요. 관용표기 범위를 확연하게 가르는 기준은 없다는 내용입니다. 또 다른 사람들의 질문글에 대한 답변글도 봤는데, 관용표기로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단어들에 대한 용례집도 발간한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알아보려면 일일이 질문하고 답변을 3~4일가량 걸려서 받아야합니다. 되도록이면 국립국어원의 조언과 답변을 바탕으로 통용 표기 인정기준을 보완하려고 했는데 그냥 없으니까 니네 알아서 해라는 식이니.. 그냥 기존 안대로 검색엔진 검색결과수로 판단하는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 Allen 2007년 7월 24일 (화) 13:34 (KST)답변

별다른 이견이 없으면 얼마간의 시일 후에 확정짓겠습니다. -- Allen 2007년 7월 25일 (수) 00:23 (KST)답변

 찬성 표제어와 내용이 다른 표기법을 따르고 있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 피첼 2007년 7월 27일 (금) 21:41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토론:외국어의 한글 표기/보존문서2와 다를게 없지 않나요-_- 천어/토론 2007년 7월 28일 (토) 00:03 (KST)답변

다릅니다. 부결된 안은 "외례어 표기법 갈아엎고 그냥 맘대로 자율적으로 쓰자."였고 이건 외래어 표기법을 인정하고 우선시하고 있지요. 틀은 부속적인 겁니다.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16 (KST)답변
“일본어문서의 표제어의 통용표기화”가 “외래어 표기법 갈아엎고 그냥 맘대로 자율적으로 쓰자”는 뜻이었군요. 어차피 이 틀도 틀만 달아놓으면 그 문서에서는 갈아엎고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천어/토론 2007년 7월 28일 (토) 00:21 (KST)답변
그러고보니 천어님이 통용표기틀도 반대하던 분이군요. 네 맞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위의 조항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따라붙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25 (KST)답변
반대하길 잘했군요. 편집하시는걸 보았는데 통용표기 틀을 남발하시는 것 같네요. 지침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으나, “도서, 애니메이션, 영화, 음반, 소프트웨어 등과 같은 저작물에 공식적인 한국어 표기가 있을 경우 해당 표기를 그대로 따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공식적인 한국어 표기는 해당 저작권을 가졌거나, 그에 준하는 권리를 가진 개인 또는 단체가 쓰는 한국어 표기이며, 이는 국립국어원의 한글 맞춤법이나, 저작권이 없는 아마추어 번역자가 번역한 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안녕, 절망선생이라거나 리우데자네이루에까지 통용 표기 틀을 붙일 필요가 없으며, 통용표기 틀 자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애 디스토션의 예가 적절할까요.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의 표기안을 기본으로 하고, 기타 위키백과의 지침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지, 전적으로 국립국어원의 표기안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천어/토론 2007년 7월 28일 (토) 00:47 (KST)답변
덧붙여 위에서 직원이 복사 붙여넣기 해 준 답변은 있군요. 6.15는 답변을 등록한 날짜지, 질문을 등록한 날짜가 아닙니다. 전문을 첨부합니다.

1. 말씀하신 대로 관용을 인정하는 범위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어날 여지가 많습니다.

쏘세지로 쓸 거냐 소시지로 쓸거냐, 샤베트로 쓸 것이냐 셔벗으로 쓸 것이냐(소시지와 셔벗이 현재로서는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입니다.) 자장면도 그 연속선에서 볼 수 있는데, 소시지나 셔벗보다도 그 표기에 대한 일반의 거부감이 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관용 표기, 원지음 표기의 선정 결과에 대해 다소 논란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 경계를 확연히 가를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표기는 있기 어렵습니다.

  • 다음은 이 글 이전에 있었던 답변 하나 입니다(천어 주).
    외래어 표기법은 원지음을 중시하여 그 발음대로 표기하느냐 아니면 그동안 널리 써온 관용 표기를 인정하느냐 하는 두 가지 원칙이 각 단어마다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적용됩니다.
리우데자네이루,거스 히딩크 등에 통용 표기 틀을 붙이는것은 작년 12월의 초기 틀 제작당시에도 있던 조항입니다. 그리고 안녕, 절망선생 문서 내용을 보시면 외래어 표기법을 안따르고 있다는걸 아실텐데요? 혹시 표제어만을 보고 계신가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52 (KST)답변
이해못하신 것 같군요. 연결 문서를 한번 보시면, ‘오오마에다 신’입니다.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했을 때에 그 표기가 위키백과의 내용과 같다면, 즉 위키백과의 내용이 그 출판물의 이름을 따르고 있다면 따로 통용표기틀이 굳이 필요할까요? 천어/토론 2007년 7월 28일 (토) 00:54 (KST)답변
지금 이 문장 바로 밑의 마소리스님의 글에 대한 제 답변 보이시나요? 같은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 생각되는데요. '공식표기 지침이 적용되는 경우에는 틀을 달 필요가 없다.'라는 말씀같은데 맞나요? 그렇다면 그건 보완될 사항 아닌가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57 (KST)답변
새로 조항을 추가해서 보완했습니다. 더 의견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16:18 (KST)답변

 의견 파이썬이나 챔피언스리그에도 이 틀을 붙여야 하나요? --마소리스 2007년 7월 28일 (토) 00:19 (KST) :파이썬이나 챔피언스리그에 대해서 별로 아는게 없어서 모르겠는데, 만약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있는거라면 (챔피언스리그가 챔피언 리그가 옮은 표기였죠?) 붙여야지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25 (KST)답변

조항이 보완되어서 변경됐습니다. 공식표기에 해당된다면 안붙여도 됩니다.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16:18 (KST)답변

통용표기의 좋은 예를 하나 더 찾았습니다. 야코브 닐센이 아닌 제이콥 닐슨. 토론:제이콥 닐슨으로 통용표기가 인정된 사레입니다. ChongDae님이나 Alfpooh님의 토론페이지에 가면 저 때 일로 인한 토론 내용이 더 있을겁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가결된 '공식 표기 우선표기안'의 세부 조항에 '공식 명칭과 별도로 통용되는 명칭이 있을 경우, 필요에 따라 해당 명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조항이 있네요. 다른 분들도 의견 있으시면 의견 남겨주시고 천어님도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7월 28일 (토) 00:38 (KST)답변

 의견 규칙이 너무 복잡해서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군요. 핵심적인 사항 빼고는 전부 삭제하였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7월 29일 (일) 02:54 (KST)답변

조금 다듬어 봤는데, 삭제할 부분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네요. 규칙은 세부적일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의적 해석에 의한 혼란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 큰 틀은 정의와 '범위,사용법,기준,제한' 이 네가지입니다. 제가 작성한거라 그런지 다듬기가 힘드네요. 삭제해야될 부분을 마소리스님이 몇가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llen 2007년 7월 29일 (일) 08:42 (KST)답변
  • 다음은 통용 표기 틀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이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표현해야겠죠. 이하 사항도 마찬가지. 천어/토론 2007년 8월 1일 (수) 09:44 (KST)답변
수정했습니다. -- Allen 2007년 8월 1일 (수) 11:14 (KST)답변

표준 표기 안내

통용 틀을 쓴다면 외래어 표기에 맞는 표기가 뭔지 눈에 잘 띄도록 안내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립국어원 표준이라고 "폄하"하는 듯 싶은데, 문교부/교육부/문화관광부 등 행정부 고시입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1일 (수) 14:31 (KST)답변

전혀요. 폄하하고 있지 않습니다. 외래어 표기에 맞는 표기를 표기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생각해봤는데, 처음에 제안했던 표제어(통용),표제어(표준){외래어표기법틀)은 막상 사용해보니까 문서가 지저분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리우데자네이루크레믈린등에서는 표준어표기를 깔끔하게 사용하고 있기에 해당 사항을 채택했습니다. 문제는 표준 표기가 잘 안보인다는 점이 있지요. 영문위키처럼 표제어 표기틀을 사용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모든 문서에 일일이 넣기는 사실상 어렵고, 지금 생각으론 외래어 표기법표시틀을 손봐서 갈끔하게 개선해볼 생각입니다.(지금은 틀이 너무 길죠.) -- Allen 2007년 8월 2일 (목) 01:02 (KST)답변
아, 방금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통용 표기 사용' 틀을 손봐서 문서 작성시에 {{통용 표기 사용|표준표기표제어}}를 입력하는겁니다. 그러면 상단의 틀 내용은 '이 문서는 ~~따르지 않습니다. 이 문서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제어는 '표준표기표제어'입니다.'라고 나오게 하는거지요. 물론 표제어가 통용 표기가 아니라 문서 내부의 표기들이 통용 표기로 표기되는 문서의 경우는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요. -- Allen 2007년 8월 2일 (목) 01:21 (KST)답변

틀을 수정해봤습니다. 시험상아 파울로 코엘료에 사용해 봤습니다. 틀 사용할 때 {{통용 표기 사용|표준표기표제어}}라고 입력하면 안내 문구가 뜨고 입력 안하고 그냥 {{통용 표기 사용}}라고 입력하면 해당 안내문장은 나오지 않습니다. 문서 표제어가 통용 표기일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건데, 어떤가요? 문서 표제어는 통용 표기가 아니고 문서 내부에 사용되는 외래어가 통용 표기라면 뒤의 글은 안적으면 되겠지요.예)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Allen 2007년 8월 2일 (목) 23:36 (KST)답변

헤이그,크레믈린,거스 히딩크,칸노 요코 등의 문서에도 적용시켜 봤습니다.. 보완할 점이나 의견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8월 4일 (토) 00:01 (KST)답변

통용 표기 사용 틀에 외래어 표기법 표제어를 넣는 것 보다는, en:Template:Koreanname과 같이 다양한 한글 표기법을 나타내는 틀을 별도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9일 (목) 05:17 (KST)답변
Koreanname같은 틀을 사용하는것도 생각해봤었습니다. 위의 의견 보시면 '영문위키처럼 표제어 표기틀을 사용해볼까 생각해봤는데 모든 문서에 일일이 넣기는 사실상 어렵고,'라고 적어놨었죠. 다양한 한글 표기법 틀로 표기한다 너무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통용 표기 사용틀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틀도 같이 사용해야된다는 거잖아요. 물론 표제어가 통용표기인 문서에 한정되는 경우에 한해서겠지만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법을 다양한표기틀을 이용해서 적어준다면.. 문서 상단에 '통용 표기를 따릅니다~'라는 틀이 들어가고 문서 오른쪽에 또 작은 상자로 '표준표기:뭐뭐뭐','통용표기:뭐뭐뭐' 이렇게 들어가야될텐데 불편하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다양한표기틀은 그 틀대로 쓰고, 통용표기에 관해서는 통용 표기 사용틀 하나로 해결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 토론페이지 말고 제 사용자 토론페이지에 통용틀의 외래어표기법 표제어나타내는건 말그대로 표제어에 국한되니까 의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표제어가 통용표기인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외래어표기법을 나타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다수의 통용표기 문서가 표제어가 통용표기인 경우이고, 만약 표제어는 통용표기가 아닌데 내용의 다른 것이 통용표기인경우라면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등의 등장인물정도일거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는 등장인물들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생략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통용 표기를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외래어 표기법 표기를 사실상 안쓴다는건데 굳이 표기해줄필요가 있을까요. 짧게 요약하자면, 다양한표기틀을 통용표기틀과 함께 쓰는건 너무 불편하고 번거롭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8월 9일 (목) 07:40 (KST)답변
Koreanname와 같은 형식으로 일본어를 위한 틀이 생긴다면 틀이름은, {{일본어 이름}} 또는 {{일본어 명칭}}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틀은 한글 표기법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일본어 표기법, 히라가나 표기법, 로마자 표기법과 같은 표기법도 아우르는 틀입니다. 꼭 한글 표기법과 연관 짓지 않더라도 있으면 좋은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용 표기 사용}}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래 BongGon님과 비슷합니다. 꼭 틀을 사용하지 않더라고, 표제어 옆 괄호 안에 외래어 표기법이 별도로 표기 되어 있으면 통용 표기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문서를 읽는데 통용 표기 여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틀을 눈에 띄지 않을 크기로 줄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8월 9일 (목) 10:27 (KST)답변
일본어에 대해서는 이미 {{일본어 표기}} 틀이 있습니다. (사용법이 꽤나 복잡합니다. 언제 맘 먹고 싹 뜯어고칠 생각이고요.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 등 이 틀을 위한 문서를 하나씩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9일 (목) 10:45 (KST)답변
이미 있었군요. --마소리스 2007년 8월 9일 (목) 10:59 (KST)답변

틀 크기를 한줄로 바꿔봤는데, 칸노 요코거스 히딩크를 보시면 틀 안이 꽉 차서 보기 좋은데 카논 (게임) 같은 문서를 보시면 뭔가 텅 비어있는 느낌입니다. 표제어표기 옵션을 선택안하면 틀 크기가 줄어들거나 문장이 가운데로 가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_-; -- Allen 2007년 8월 9일 (목) 23:37 (KST)답변

위키문법은 잘 몰라서 html문법으로 해결했습니다. -- Allen 2007년 8월 9일 (목) 23:43 (KST)답변

틀을 마소리스님이 깔끔하게 다듬어 주셨네요. 더 이상 보완할 점이나 의견이 없다면 일주일 뒤 틀 본문서로 이동하겠습니다. -- Allen 2007년 8월 12일 (일) 22:56 (KST)답변

본문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 Allen 2007년 8월 19일 (일) 00:00 (KST)답변

틀 삭제를 제안합니다

저는 도대체 이 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위키백과라는 데가 백과사전을 사용하는 사람 입장보다는 너무 제작자 입장에서 흘러가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 생각되었는데, 도대체 통용 표기를 사용하든,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사용하든, 그게 과연 백과사전을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크게 혼동될까요? 물론 자신이 알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러울 수는 있겠지만(과연 이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게 그렇게 맨 앞에 너저분하게 틀로써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BongGon 2007년 8월 4일 (토) 00:23 (KST)답변

맞습니다. 틀 없이 그냥 자유롭게 표기하면 좋기야 좋겠죠. 다만, 문제는 예전에 그렇게 사용했더니 드래곤이랑 거스 히딩크는 아무말 없으면서 제이콥 닐슨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하는 식의 경우가 생겼습니다. 위키사용자가 적던 시절에는 아무 문제 없었겠지만 사용자수가 늘어나고 문서수가 증가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고 통용 표기 사용문제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예전에 투표하던거 기억나세요? 7월 초부터 21일까지 했던 '일본어를 표기할 때는 외래어 표기법을 무시하고 통용 표기로 표기하자.'라는 제안.. 그 제안에 반대하는 분들의 이유는 "너무 모호하고 추상적이다."였습니다. BongGon님 말대로 그냥 틀 없이 자유롭게 쓰면 좋기야 좋습니다. 문서도 깔끔하구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통용 표기가 무분별하게 사용될 수 있고, "외래어표기법에 따라야한다","통용표기에 따라한다" 이 문제를 가지고 토론이 일어날 문서가 수도 없이 많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틀은, 통용 표기 사용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 Allen 2007년 8월 4일 (토) 00:37 (KST)답변
일본 애니의 같은 경우 국내에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한 점을 비롯 할 때, 그 쪽은 관용적으로 인정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제이콥 닐슨은 제가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위키백과의 제이콥 닐슨 글을 읽어야 겠네요) BongGon 2007년 8월 4일 (토) 00:40 (KST)답변

저는 오히려 ‘문제가 생기는 쪽’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국립국어원 표기가 됐건 ‘통용 표기’가 됐건 외래어 표기에 객관적인 기준을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니까요. 궁극적으로는 지금의 외래어 표기법 지침을 소극적으로 적용하고 각 케이스마다 토론에 맞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8월 4일 (토) 00:42 (KST)답변

uzzletChung님의 의견도 괜찮은 의견 같습니다. 사실 제가 요 몇 문서를 보아하니 개별 문서마다 공통적이지만, 또 각각 세부적으로 들어가야 할 문제도 많은 것 같더군요. BongGon 2007년 8월 4일 (토) 00:43 (KST)답변
퍼즐릿님 의견도 타당합니다만, 그 '케이스'라는게 너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성우,가수 등의 경우로 넘어가면 끝도 없습니다. 토론:단게 사쿠라같은 경우도 생기구요. 특히, 특정 사람들만 주로 아는 문서가 통용표기라면 문제는 더 커집니다. 거스 히딩크드래곤은 놔두면서 제이콥 닐슨에 대해서는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한다고 하는 주장이 나오는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모르니까'죠. 모르니까.. 누군지 모르니까 그냥 외래어 표기법 따라야한다고 하는거고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이지요.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한다는 쪽에서는 외래어 표기법 지침을 들이대고 반대쪽에서는 사람들이 다 제이콥 닐슨이라고 하는데 왜 야코브 닐센이라고, 사용되지도 않는 걸 써야되는지 이해가 안가지요. 이러한 예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분명히 더 많이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내용'에 토론하는것이 아닌 '형식'에 대해 토론하는건 소모적이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에 관해 토론을 해서 양질의 문서를 만들기 보다는 겉껍데기일 뿐인 표기법에 대해서 한달 두달.. 오랜 기간동안 끙끙거리면서 토론을 하는건 정말 시간낭비입니다. 그럴바에는 체계적인 규정을 통해 그러한 불필요한 마찰을 막는것이 옳다고 보고요. 솔직히 저도 이 틀 안쓰고 그냥 개인 자율에 맡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불필요한 논쟁이 너무 많이 생기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불필요하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Allen 2007년 8월 4일 (토) 00:58 (KST)답변
Allen님의 고민을 해결해줄 방법은 역시 검색어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코엘료, 코엘류 같이 우스꽝스러운 경우도 생기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야... 특히 제이콥 닐슨 같은경우에는 제가 검색해봐도 야코브 닐센? 그거는 우리 위키백과쪽 문서밖에 검색이 안되더군요(네이버에서요). 다만, 여기서 툰카이 산리같이 원어에서 사실상 완전히 벗어난 경우는 툰자이 샨르르 고쳐주자 이거죠(솔직히 이것도 통용표기를 따른다면 툰카이 산리가 되도 무방하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제 입장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터키 사람 이름인데 그렇게 무시해서야......딱히 이것도 별 논리가 없네요. 아차, 터키에서만 사용하는 터키어 전용 알파벳이 있으니 핑계거리가 생기네요.). BongGon 2007년 8월 4일 (토) 01:04 (KST)답변
아.. 툰자이 샨르하니까 생각났는데 이 틀이 모든 토론을 막고 순탄하게 문서사용을 하게 하는건 아닙니다. 세칙에 보면 아시겠지만 최초문서시 외래어표기법에 따른 것을 쓸것인가,통용표기를 쓸것인가 여부는 편집자 재량이고 후에 누가 의의를 제기하면 토론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외래어 표기인 툰자이 샨르로 쭉 쓰면 되고 만약에 누군가가 의의를 제기하면 그 때 토론을 하면 된다는겁니다. 머리아픈 토론이 될것은 분명합니다만.. -_-; 틀을 사용하던 안하는던간에 결국 표기법에 대한 토론이나 마찰은 막지못하지만 틀을 사용하면 그 마찰은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 Allen 2007년 8월 4일 (토) 01:09 (KST)답변
잠시 여담인데, 저는 통용 표기를 사용하자는 거에 거부감을 느끼며 마찰을 거는 분들이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어쨌거나, 사실 이런 논쟁이 일어나는 분야도 소수고, 그냥 이 부분은 검색어 수로 결정하면 안되겠습니까?(이런 것들은 보아하니 거의 검색어 차이가 통용 표기쪽이 압도적인 경우가 대부분 아닙니까) 아무리 봐도 그 소수를 위한 틀이 오히려 위키백과를 접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불쾌감만 일으킬 소지가 있지 않나 싶네요. 또 마지막으로 쓸모없는 말을 하자면,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분들의 상당수는 문서의 내용이 아닌 형식적인 것에 너무 집착한다는 것에도 불만이 있습니다. BongGon 2007년 8월 4일 (토) 01:49 (KST)답변

몇가지 문서 뒤지다가 이런 의견을 발견했습니다. BongGon님이랑 비슷한 의견으로 보이네요. 토론:쵸비츠의 두번째 의견을 읽어보세요. 아무도 안쓰는 조빗쓰라는 표준표기를 꼭 표기해줘야하냐는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의견있으시면 남겨주시구요. 제 개인 의견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표준표기의 표기 여부를 따지는 기준이 또 있어야되는데.. 여기까지 나가는건 너무 머리아프고 복잡해져서 오히려 혼란스러워질거라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8월 7일 (화) 00:18 (KST)답변

물론 당연합니다. 그리고 'Allen'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틀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이 틀이, 이런 별 의미 없는 외국어로 된 표제어의 갈등을 더 부추기는 것을 반증하지는 않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이런 논쟁거리가 있는 문서 자체도 소수이니까요. 또한, 위에서 제가 주장한 대로 통용 표기를 사용하자는 글들의 특징은 검색어가 통용 표기 쪽에 너무도 압도적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표준 표기를 표기해야 된다요? 표기 자체에 대해서는 글쎄요...... 이건 뭐 갈수록 일이 꼬이네요. BongGon 2007년 8월 7일 (화) 00:23 (KST)답변
위에서 말했듯이, 저도 이 틀 별로 안좋아합니다만.. 다시금 말하지만 이 틀이 만약에 없다면, 트러블이 생깁니다. 통용 표기에 대한 체계가 아예 없고 추상적이니까 그런일들이 생기지요. 이건 국립국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할만한 용례집도 없죠. 규정도 없고 기준도 없고. 그런데 위키백과는 지침이나 정책 등을 더 세심하게 따지고 준수하는 곳인지라 문제가 불거지지요. 규정이 없으니까 드래곤이나 거스 히딩크는 되는데 제이콥 닐슨은 안되는 그런 일이 생깁니다. 그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 틀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틀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모든 위키백과 기여자들이 문서를 척 보곤, 통용 표기임을 알아내고 섣부른 이동을 안한다면 이 틀은 없어져도 되겠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요.) -- Allen 2007년 8월 7일 (화) 00:34 (KST)답변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한국같은 경우도 위에 동음이의어 틀이 있습니다. 통용표기 틀도 동음이의어 틀쯤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도 별로 차이 안나구요. -- Allen 2007년 8월 7일 (화) 00:37 (KST)답변
뭐 이쯤에서 멈추기로 하죠. 다만, 한국어가 사용하는 문자인 한글로 로마자에서 옮기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특성이지만, 일부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너무 틀에 박힌 사고방식(오로지 이것 만이 정석이다)은 확실히 지양되어야 될 부분입니다. 또한 이런 부분이 분명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알게 모르게 지연시키는 것 또한 분명하구요 BongGon 2007년 8월 7일 (화) 00:41 (KST)답변
백배 공감합니다. 가끔은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하지요. : ) -- Allen 2007년 8월 7일 (화) 00:44 (KST)답변
예전에 어떤 분께서 '챔피언스리그'가 표준어가 아니라며 '챔피언 리그'로 고쳐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어이없었습니다. 챔피언 리그라 고친다면 과연 누가 그게 UEFA Champions League인 것을 알까요? (참고로 모든 한국의 케이블/지상파 방송매체, 인터넷에서는 모두 '챔피언스리그'라고 표기합니다) BongGon 2007년 8월 7일 (화) 00:4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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