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당 (독일)

독일의 우익 정당
(파랑당에서 넘어옴)

청색당(독일어: Die blaue Partei, 디 블라우에 파르타이[*])은 독일우익 정당으로, 2017년에 프라우케 페트리독일을 위한 대안의 극우화에 반발해 창당한 정당이다.[1] 2019년 12월 31일 해산되었다.[2]

청색당
Die blaue Partei
로고
이념 국민보수주의
경제자유주의
국민자유주의
유럽회의주의
스펙트럼 우익
당직자
대표 프라우케 페트리
역사
창당 2017년 9월 17일
해산 2019년 12월 31일
분당 이전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
의석
유럽의회
0 / 96
의회
2 / 709
지방의회
4 / 1,867

각주 편집

  1. 이광빈 (2017년 10월 14일). “獨 AfD 탈당한 페트리 前대표, '파란당' 창당…보수대안 기치”. 《연합뉴스》 (베를린). 2018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5월 27일에 확인함. 
  2. “Ex-Vorsitzende der AfD: Frauke Petry kündigt Ende ihrer "Blauen Partei" an”. 《Spiegel》. 2019년 11월 5일. 2019년 11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