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들
2006년 영화

《파리의 연인들》(Fauteuils d'orchestre, Orchestra Seats)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다니엘레 톰슨 감독의 2006년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세실 드 프랑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크리스틴 고즐런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영국[1]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Orchestra Seats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였으며, 미국, 그리고 영어를 구사하는 캐나다에서는 Avenue Montaigne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2][3]
![]() Fauteuils d'orchestre, Orchestra Sea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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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다니엘레 톰슨 |
각본 | 크리스토퍼 톰슨, 다니엘르 톰슨 |
제작 | 크리스틴 고즐런 |
출연 | 세실 드 프랑스, 발리에리 르메르시 |
편집 | 실비 랜드라 |
음악 | 니콜라 피오바니 |
국가 | 프랑스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미술: 미쉘 애브 바니어
- 의상: 캐서린 레터리어
- 배역: 스테판 포앙키노스
각주 편집
- ↑ Ian Johns (2007년 2월 24일). “Orchestra Seats”. 《The Times》 (London). 2007년 5월 4일에 확인함.
- ↑ Manohla Dargis (2007년 2월 16일). “A Collision of Role Players on the Busy Avenue of Life”. 《New York Times》. 2007년 5월 4일에 확인함.
- ↑ Ken Eisner. “Avenue Montaigne”. 《The Georgia Straight》.; Glenn Sumi. “French kiss”. 《Now》. 2012년 10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