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간량리당간지주 (間良里幢竿支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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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당간지주는 오랜 세월 탓에 기둥만 남아 있고, 기둥 사이에 당간을 꽂던 받침돌은 없어졌다. 기둥의 안쪽면 아래·위 두 곳에는 기다란 당간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을 뚫어 놓았다.
날짜
출처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 [1]
저자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 1600-0064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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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간지주가 서 있는 터에는 백제 혜왕(598년) 때 창건된 간양사가 150여년 전까지 남아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절터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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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년 5월 29일 (금) 00:162020년 5월 29일 (금) 00:16 판의 섬네일1,000 × 1,400 (451 KB)BongsunUploaded a work by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 전화번호 : 1600-0064 /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32 from 문화재청 http://www.heritage.go.kr with Upload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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