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나이트클럽)

펄스(Pulse)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게이 나이트클럽이다.

2006년 펄스의 모습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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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는 2004년 바버라 포마(Barbara Poma)와 론 레글러(Ron Legler)로부터 설립되었다.[1]

2013년 5월에는 약한 총격 사건이 발생하였다.[2]

2016년 6월 12일, 29세 남성 오마르 미르 세디크 마틴에 의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5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나이트클럽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3]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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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st, James (2016년 6월 12일). “Orlando's Pulse Nightclub Was Founded by a Woman Whose Brother Died from AIDS”. 《마더 존스》 (Foundation for National Progress). ISSN 0362-8841. 2016년 6월 12일에 확인함. 
  2. “Article”. 《News-Press》 (Fort Myers). 2013년 5월 27일. B2면 – Newspapers.com 경유. (구독 필요). 
  3. “펄스 (나이트클럽)”. November 29, 2011. 2022년 6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07 October 2022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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