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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순비 양씨양국충의 3녀이자, 당 현종의 후궁이다. 양귀비가 당현종에게 총애를 받았을 적, 사촌오빠인 양국충이 자신의 딸인 폐순비를 당현종에게 직접 받쳤다. 후에 폐순비의 동생인 희비도 입궁하였는데, 동생인 희비에 대한 총애가 더 컸다고 한다. 이윽고 희비가 먼저 회임을 하였고, 이에 질투한 폐순비는 희비를 유산시키려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실패하였고, 결국 희비는 아들을 출산하였다. 그러나 폐순비의 악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 희비의 아들을 몇차례 죽이려 하였고 결국 희비의 아들을 독살시키고 말았다. 하지만 이를 당현종에게 들킨 폐순비는 결국 궁에서 쫓겨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