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 (영화)
《포이즌》(Poison)은 미국에서 제작된 토드 헤인즈 감독의 1991년 영화이다. 에디스 믹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크리스틴 배콘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 Poi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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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토드 헤인즈 |
각본 | 토드 헤인즈 |
제작 | 크리스틴 배콘 |
출연 | 에디스 믹스, 밀리 화이트, 벅 스미스 |
촬영 | 메리스 알베르티, 베리 엘스워스 |
편집 | 토드 헤인즈, 제임스 라이온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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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85분[1]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장 주네의 여러 소설들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은 중간 중간 삽입된 3개의 스토리로 구성된다.[A] 게이 테마와 함께 포이즌은 뉴 퀴어 시네마 운동의 초기 진입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91년 1월 11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에 초연되었다. 1991년 4월 5일 Zeitgeist Films에 의해 한정 개봉되었다.
출연편집
주연편집
조연편집
제작진편집
- 원작자: 장 주네
- 미술: 사라 스톨만
- 의상: 제시카 해스톤
- Ass-PD: 로렌 잘라즈닉
- 배역: 카림 아이노우즈
각주편집
- ↑ “POISON (18)”.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 1991년 8월 15일. 2013년 7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