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토론:요즘 화제/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2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들머리로의 이동

한나라당 경선

흠..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승리를 거뒀는데.. 과연 이명박 후보가 대세인지.. 아니면 후보가 모두 등록한 상태에서 추이를 관망해야 할지.. 어렵네요.. 누구 속 시원히 대답하실 분 안계실라나..?? ^^;;

오늘의 화제는 무엇인가요? -- 121.161.147.160 2007년 7월 4일 (수) 19:50 (KST)답변

그러게요. 저도 궁금합니다. --Hohonn 2007년 7월 4일 (수) 20:20 (KST)답변
글쎼요

출처 표기

다른 언어 위키백과처럼 괄호 안에 해당 기사의 출처를 표기하도록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7월 25일 (수) 21:53 (KST)답변

틀토론:뉴스#뉴스의 출처에도 같은 제안을 한 바 있습니다. 해당 기사의 출처를 제시하도록 하는 데에 동의합니다. 단, 뉴스와 연결된 개별 문서에 뉴스 내용의 출처가 제시되어 있는 경우는 굳이 {{뉴스}}에 출처를 제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Sjhan81 2007년 7월 28일 (토) 11:55 (KST)답변

대한민국 kospi 2000 돌파

대한민국 kospi 2000 첫 돌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8.188.130.10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거..

백: 문서에 넣어야 하지 않나요?K14 2007년 12월 27일 (목) 11:33 (KST)답변

포털로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Nt (토론) 2008년 2월 3일 (일) 13:16 (KST)답변

영어몰입교육이 사교육비 절감에 따른 기여도

물론 세계공용어라는 취지에서 영어교육이 꼭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사회내에서 얼만큼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단지, 취업의 도구로 활용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또한 서열화되어 있는 한국 교육에 더욱 경쟁을 가속화시켜 사교육비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Zzang21c21c 2008년 2월 19일 (화) 09:54 (KST)답변

영어몰입교육의 장점도 찾아 볼 수 있겠지만, 사실상 결국 영어몰입교육을 통해 행해지는 교육을 따라가기 위해 사교육에 또다시 손을 벌리게 되는 일이 늘어나게 될까 염려됩니다.Wlgus0424 (토론) 2011년 4월 5일 (화) 09:33 (KST)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화제에서는 지금의 화제에 대한 것에 대하여 나옵니다. --121.161.147.173 2008년 3월 1일 (토) 12:06 (KST)답변

여러가지 지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무역 의존도를 봤을때 영어교육이 몰입 정도는 아니더라도 몰입에 준하는 - 예컨데 조기 영어교육 또는 활용중심의 영어교육 다양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교육비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물론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데 공감하면서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을 앞에서 언급한 것 처럼 조기, 활용 중심의 교육을 매주 2-3시간 시작하고 이것을 입시나 학생들의 성적과 결부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하면 즉, 수업은 반드시 듣고 평가는 하되 사교육을 조장할 여지가 있는 성적평가는 하지 않는 방법이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124.254.235.76 2008년 4월 12일 (토) 18:53 (KST)junnylee답변

영어몰입교육 사교육을 오히려 조장하고 있죠~ 사실 전에도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과목이었구요. 그래서 영어공부 제일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TV, 신문에서 매일 영어 몰입교육에 대한 기사를 내고 있느니 아이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도 영어학원에 안 보낼 수가 없습니다. 사교육비를 절감시키고 있다구요? 제가보기엔 사교육비를 증가시키는 원인입니다. 그리고 학업성취도 평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정부는 모든 것을 경쟁체제로 만들고만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들 숨한번 크게 못쉬고 공부에 목을 매고 있어요. 안그래도 교육열 뜨거운 나라에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하늘 한번 처다볼 새가 없습니다. 그래가지고 무슨 유년시절의 추억거리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저도 제도에 순응할 수 밖에 없지만 속은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Wkseo1

열띤(?) 토론 중에 죄송한데, 위키백과는 현안에 대한 토론장이 아니랍니다. ‘요즘 화제’라는 위키프로젝트 문서를 위한 토론장입니다. 현안에 대한 토론은 다른 사이트에서 해주심이 어떠할지? 박승현 (토론) 2009년 4월 22일 (수) 22:03 (KST)답변


저도 영어 몰입교육에 반대합니다. 비록 영어가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하더라도 영어몰입 교육을 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상실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 이 의견을 2010년 4월 3일 (토) 21:32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Seorye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현안에 대한 토론장이 아니예요:) -- Min's (민들라미)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4월 3일 (토) 21:35 (KST)답변
저역시 영어 몰입 교육에 관하여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 물른 우리나라와 같이 무역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외국어의 중요성은 알겠지만, 이로인한 교육과열에 의하여 교육의 계층화가 일어나기도 하고, 아동발달단계와 무관한 언어 교육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나중에 아동이 성장하게 되면, 영어든 한국어든 둘다 못하는 현상이 나타 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어 중심 교육을 함으로써 오히려 한국어가 점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2011년 3월 13일 (일) 06:38 (KST)2011년 3월 13일 (일) 06:38 (KST)Lan1221 (토론)

 의견 언젠가 한국인 교수가 한국사를 영어로 강의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서 한 마디 적고 갑니다. 학습의 효과면에서 본다면 학교에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찬성합니다. 요즘은 원어민 교사도 있고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 교사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다른 교과까지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용어 만들어내서 이목을 끌려는 의도도 살짝 느껴지네요. --Est0718 (토론) 2011년 3월 24일 (목) 19:38 (KST)답변

요즘 화제란 선택에 있어서...

혹시나 이미 토론되었을 가능성도 인정합니다. 요즘 화제란의 문서 선택은 "문서 편집"의 횟수를 따라가면 어떨까요? 물론 특정인의 홍보 조작을 없애기 위해서 "특정 사용자"의 다중 편집은 1회로 간주하면 말입니다. 시스템이 이런 정책을 지원하는 지는 몰라도, 한번 시도해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정중하게 무시하셔도...불만없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40 (KST)답변

‘부고’ 대신에

‘궂긴 소식’이라고 쓰는 것도 부드러워 보여서 괜찮을 것 같아요. ‘궂기다’는 ‘죽다’의 높임말로, 한겨레에서는 부고 대신 ‘궂긴소식’이라고 쓰고 있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11월 10일 (월) 19:25 (KST)답변


 찬성 아직 어색한 용어이긴 한데 부고보다 궂긴이라는 말이 더 우리말 답다는 느낌이 드네요 Jypkorea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15:07 (KST) 112.218.58.155 (토론) 2010년 11월 19일 (금) 15:05 (KST)답변

단어의 참풀이: 거지

거지(beggar): 남에게 빌어먹고 사는 사람. ≒개걸(丐乞) ·걸개(乞丐)·걸인(乞人)·유개(流 丐)·유걸·화자(花子) . 노후의 생활이 인간을 많이 사귀어서 언제나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인간이 준비가 안되어 있거나 정부가 주는 최저생활비를 깜박 잊거나 귀찮아서 못받거나 재산축적을 안해 놓거나 연금같은 기업상품이나 사회복지제도 등의 준비를 안해놓아서 노후의 생활이 안정된 생활을 준비를 안하거나 못한 사람.

안철수씨.. 영문 설명 필요할 듯.

안철수 연구소로 유명하신 안철수씨가

청소년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CEO 1위임에도 불구하고,

영문 설명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인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한 한 명의 CEO 였던 분께서 영문으로도 알려질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네요.

게다가 ahnlab은 이미 영문사이트를 통해서 전세계적으로 나아가고 있는 업체입니다.

다른 기업들을 보면,

대기업인 삼성, LG, 현대 회장들은 다 대체로 영문으로도 소개가 되어있는데 말이죠.

관리자께서 업데이트 해주시면 안될까요??

Charles Ahn/혹은 Ahn Chul-Soo 이렇게요 Porpiri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6:52 (KST)답변

직접 혹은 사용자 모임을 통해서, 영어 위키에 문서를 생성하시면되요. 우리모두의백과사전이니까요^^ --아드리앵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3:18 (KST)답변

something special 은 맞고 왜 special something 은 안되는 걸까-

단지 용법이 그렇다 하지만 솔직히 special something 도 맞는 말인거 같은데 --58.142.210.181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22:06 (KST)답변

위키 백과 대문에..

위키 백과 10/09/08일자 대문에 한일병합 100주년을 ... 기념식을 가지고 이렇게 되어있는대. 어감이 좀 이상한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주년은 무언가를 기념할때 쓰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한일병합 100년을 맞이해로 변경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기념식 이란말도 딱히 바른 말이 떠오르진 않지만 의미 자체가 무언가 좋을일은 기념하는 뜻이 강한거 같은대 올바른 언어로 바구는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53.49.1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좀 이상해요 어색한 점도 있는 거 같고.. 그런데 이런 거에는 조금 맞는 말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생각이 안 나는 거 보니.. --초승달바라보는김유신장군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18:32 (KST)답변

안 되나요? 요즘 화재라서...

여기에 추가할만큼 화제가 되는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ores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예능 or 예능감

TV예능 프로에서 스타들이 예능감을 발휘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사전적 정의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조금은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같다. 이것을 위키피디아 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내리고 싶다. 예능이라는 것은 말 그래도 예능 프로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예능감이라는 것은 개개인의 연예인의 끼( 성대모사, 춤 등)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011년 3월 13일 (일) 06:40 (KST)Lan1221 (토론)

남수단 분리 독립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새로 들어온 소식에 추가 해도 좋을것 같아요.

한국어 위키피디아 '요즘 화제' 개편 작업에 대해서

9월 11일자 '요즘 화제' 콘텐츠를 처음으로 영문판 위키피디아(Current events) 형식으로 조직해 바꿔봤습니다. 생각보다 보기 좋게 나온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틀을 수용해주신다면 저는 능력과 시간이 되는대로 계속 번역으로 보태고자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 유저 여러분께서 함께 고민해주셔서 한국어판을 더 좋고 알차게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1. 한국어로 된 뉴스 링크를 항목별로 덧붙여야 합니다.

2. 분야별 제목('무력 충돌 및 공습' 등)의 한국어 버전을 정확히 지정해, 후에 기여하시는 분들이 혼돈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3. 국내보다 국제 소식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2일 (월) 11:42 (KST)답변

임시 가이드라인

매일 실릴 소식들의 분야 제목 및 그 순서는 다음과 같이 (일단) 정했으며, 물론 영어판 관행에 따른 것입니다. 주 기여 중인 저도 가져다 쓸 겸 기재해 놓습니다.

군사/테러
문화/예술
경제/기업
재해
국제관계
법률/범죄
정치/선거
스포츠
과학/기술

이는 영어판의

Armed conflict and attacks
Arts and culture
Business and economy
Disasters
International relations
Law and crime
Politics and elections
Sport
Science

와 같은 고정 항목들을 알맞게 적용한 것입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토착화를 어느 정도 지향한다면 한국 내 소식들도 비중 있게 실려야 할 것입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14:34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37주에서 이동함 --klutzy (토론) 2011년 9월 19일 (월) 00:34 (KST)답변

얼마 전부터인가, 위키백과:요즘 화제가 분야가 나뉘며, 언론 기사 고리가 걸리던데, 분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언론 기사 고리를 거는 방식은 썩 내키지 않은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15일 (목) 19:37 (KST)답변

썩 보기는 안좋네요. 일반 문서처럼 주석 방식은 어떨까요? --이강철 (토론) 2011년 9월 15일 (목) 22:57 (KST)답변

광고같기도 하고 다 빼는게 좋겠네요. --1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01:52 (KST)답변
이 '운동'을 시작한 사용자입니다. 언론사 링크 표기 방식은 아시겠지만 영어판 "Current Events"의 관행에 따른 것이며, 정보의 출처를 표시하기 위함입니다. 다른 문서들에 이미 주석으로 언론사 링크가 당연히 걸리고 있다는 점에서 '광고 같기 때문에 빼야 한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보이고, 줄 별로 각각 달려서 조잡해보인다는 느낌은 고려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기록의 신뢰도를 높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적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1:16 (KST)답변
대신 위키뉴스의 기사로 연결해주는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가포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1:46 (KST)답변
위키뉴스는 데이터가 상당히 부족하며, 그 전에 위키피디아는 외부 링크를 달갑잖게 여기는 폐쇄적인 웹사이트가 아닙니다. 뚜렷한 근거가 없는 한, 이 부분은 영어판의 관행에 그대로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영어판이 무조건 우월하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코너에 필수적인 '신뢰도를 위한 출처 표기'에는 이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고 세련된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썩 내키지" 않게 느껴지는 원인은 형식에 있다기보다, 한국어판과 영어판 뉴스 코너 간의 오랜 격차에서 오는 '낯설음'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05:25 (KST)답변
뭔가 '다름'으로 인해, 내키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만.. 의도는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언론을 표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여기에 덧붙여서, 제가 한 때 일본어판처럼 요즘 화제 우측에 써먹으려고, 위키백과:요즘 화제/자매 프로젝트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이게 적용이 안 되더군요. 한 번 이것도 틀을 조정해서 써봤으면 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9월 17일 (토) 13:41 (KST)답변

사랑방에서도 의견을 남겼듯이, 이것은 획기적이며, 좋은 의도입니다. 단지, URL을 적는 경우에는 의견이 분분하므로, 위키백과:총의를 모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1년 9월 17일 (토) 14:47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사랑방에 올라온 관련 '반대 의견'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뿐입니다: 1. "썩 내키지 않는다" 2. "썩 보기는 안 좋다" 3. "광고 같다" 저는 이 세 가지가 정당한 근거를 갖는 의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반면, 언론사 링크를 남겨야 한다는 의견으로는 1. "기본적인 출처 표기가 필요하다" 2. "가장 발달된 뉴스 코너를 갖고 있는 영어판의 오랜 관행이다" 3.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와 같은 적극적인 근거를 들 수 있습니다.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싶다면, 개인의 두루뭉실한 느낌이 아니라, 이같은 근거들을 전복할만한 또 다른 확실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부분에 호의를 표해주신 데 대해선 감사드립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15:04 (KST)답변
물론, 출처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국어판 위키백과가 영어판의 관행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한국어판 나름대로의 방법을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것이고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17일 (토) 15:09 (KST)답변
"영어판이 무조건 우월하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코너에 필수적인 '신뢰도를 위한 출처 표기'에는 이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고 세련된 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이미 사랑방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어판 나름대로의 방법을 만들어 낼" 때까지는 지금의 모습대로 진행해도 수용하실 수 있다는 뜻이신지 궁금합니다. 출처가 필요하다는 부분에는 다행히 동의하셨는데, 저 또한 이런 영어판식보다 더 낫고 최적화된 방법이 있다면 그 쪽을 취하고 싶다는 입장입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7일 (토) 15:26 (KST)답변
좋군요. 현재 방식보다 더 깔끔하고요. 다만 '테러'와 '범죄'는 약간 겹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iro (토론) 2011년 11월 29일 (화) 15:14 (KST)답변

16일자 기여부터 보다 나은 편의를 위해 날짜 뒤에 요일명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LyJPedia (토론) 2011년 9월 18일 (일) 11:20 (KST)답변

들머리로의 이동

이 문서가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남아 있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영어판처럼 들머리로 이동해 포털:요즘 화제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0일 (금) 18:18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공간과 들머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천리주단기 2012년 1월 23일 (월) 17:01 (KST)답변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있다면 아무래도 위키백과 전체를 대표하는 성격이 크겠죠 (대부분 지침, 수필, 요청등을 적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들머리로 이동하면 특정 주제에 집중하는 커뮤니티의 성격이 강해집니다. 물론 이름 하나로 좌지우지 할 수는 없겠지만,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속해있는 지금은 편집 분위기가 많이 무겁다고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4일 (화) 21:15 (KST)답변

 찬성 괜찮은 생각인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21:31 (KST)답변

덧붙여서, 들머리로 이동될 경우, {{들머리 모음}}를 하단에 부착함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이 다른 들머리로 유입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문서가 대문에 직접적으로 링크되고 있기 때문에, 들머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5일 (일) 17:19 (KST)답변

찬성입니다. 덧붙여 레이아웃도 들머리에 걸맞도록 좀더 세련되게 하였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1:55 (KST)답변

 찬성한다만, 위에 분이 한 '출처 달기'도 이참에 지침에 추가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2월 12일 (일) 15:43 (KST)답변

관리부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2월 12일 (일) 15:48 (KST)답변

 완료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16: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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