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월요일
《폭풍의 월요일》(Stormy Monday)은 영국과 미국에서 제작된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1988년 범죄, 드라마, 멜로 로맨스 영화이다. 멜러니 그리피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나이절 스태퍼드클라크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폭풍의 월요일 Stormy Mon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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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이크 피기스 |
각본 | 마이크 피기스 |
제작 | 나이절 스태퍼드클라크 |
출연 | |
촬영 | 로저 디킨스 |
편집 | 데이비드 마틴 |
음악 | 마이크 피기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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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3분 |
국가 | 영국 미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
"미국 주간" 주빈으로 초대 받아 뉴캐슬어폰타인을 방문한 부패한 텍사스 사업가 프랜시스는 피니의 지역 재즈 클럽을 노리고 있다. 이 클럽에 잡역부로 취직한 아일랜드인 브렌던은 식당 종업원인 미국인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지만 케이트는 사실 프랜시스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제작진 편집
- 미술: 앤드루 매캘파인
- 의상: 샌디 파월
- 배역: 패멀라 랙, 메리 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