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빙(表憑, 1472년 ~ 1524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신창(新昌). 자는 경중(敬仲), 호는 퇴우(退憂)이다. 동지중추부사 표연말(表沿沫)의 아들이다.

표빙
表憑
조선의 직제학

이름
별명 자(字) 경중(敬仲)
호(號) 퇴우(退憂)
신상정보
출생일 1472년
사망일 1524년
학력 1513년(중종 8년) 식년 문과 장원(壯元) 급제
본관 신창(新昌)
부모 부 : 표연말
모 : 성주 이씨(星州李氏) 이종림(李從林)의 딸
배우자 진양 하씨(晉陽河氏)
자녀 표잉운(表仍雲)
직업 문관, 정치인

1513년(중종 8년) 식년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1514년 사간원 정언(司諫院正言),[1] 1517년 사헌부 지평(持平),[2] 1519년 홍문관 수찬(弘文館修撰),[3] 1522년 사헌부 장령 등을 거쳐[4] 1524년(중종 19년) 홍문관 직제학(弘文館直提學)에 올랐다.[5]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