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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사회과학모델(영어: Standard Social Science Model), 줄여서 SSSM은 사회과학자들의 인간 정형에 대한 전통적 생각의 모음이다. 이와 다른 사회과학의 현대 관점을 IM이라고 부른다.

목차

내용편집

  1. 인간은 생물학의 법칙에서 벗어난다.
  2. 인체의 진화는 목에서 멈춘다.
  3. 인간의 본성은 빈 서판이다.
  4. 인간의 행동은 거의 전적으로 환경과 사회화의 산물이다.

내용 항목들에 대한 세부 설명편집

  1. 인간은 행동을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유일한 종족이어서 동물의 범주에서 벗어난다는 전제다.
  2. 인간의 신체적 특징은 과거에 있던 진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을 형성한 것이라고 보며 자연선택자웅선택 이론은 인간에게도 적용되는 것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진화가 인간의 현 두뇌정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
  3. 개는 개의 본성을 타고났듯이 다른 동물들도 각자의 본성을 타고났다고 생각하는 건 동일하다. 그러나, 인간만은 예외로 타고난 본성이라는 것이 없다는 생각에 차이가 있다.
  4. 인간은 사회화만을 통해 행동방식 및 성차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발생 및 변천편집

해당 용어는 존 토비 (John Tooby) 와 레다 코스미데스 (Leda Cosmides )가 1992년 집필한《적응된 마음》에서 처음 소개됐다.[1] 그 책의 저자들은 후에 SSSM이 시대에 뒤떨어졌고 사회과학을위한 발달 모델은 진화론적 정보가 풍부한 자연의 모델을 필요로한다고 주장했다. Tooby와 Cosmides는 이 새로운 모델을 통합 모델 (IM, Intergrated Model)이라고 불렀다. 토비와 코스미데스는 다음처럼 SSSM과 IM을 비교했다.

표준사회과학모델 통합모델
사람은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 사람은 감정적, 동기부여적이고 인지적인 적응의 일괄성으로 태어난다.
는 컴퓨터이다. 뇌는 구성단위의 모임, 특정한 프로세서도메인이다.
문화/사회화 프로그램 행동 행동은 진화된 심리적 기제와 문화적이고 환경적인 영향 간의 상호작용으로, 그 결과이다.
문화에 따라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 문화 자체는 보편적인 인간 본성에 바탕을 두며 그것에 의해 제약을 받는다.
생물학은 행동을 이해하는데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본성과 양육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것은 행동을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각주편집

  1. Barkow, Jerome; Cosmides, Leda & Tooby, John (1992). The Adapted Mind: Evolutionary Psychology and the Generation of Culture. Oxford University Press. p. 2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