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표충사 아미타삼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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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표충사 아미타삼존도(密陽 表忠寺 阿彌陀三尊圖)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에 있는 불화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66호 (2008년 1월 1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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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폭 |
소유 | 표충사 |
주소 |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23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2008년 1월 10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66호 표충사 아미타삼존탱으로 지정되었다가[1],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2]
개요 편집
表忠寺 아미타삼존탱은 표충사 大光殿 내부 향우측 불단 위에 絹本彩色의 액자형태로 봉안되어 있는 탱화이다. 화면 중앙에 입상의 아미타불을 본존으로 하여 그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협시로 묘사한 이 아미타삼존탱은 일종의 아미타내영도와 같은 성격에 괘불탱과 유사한 구도를 지니고 있다.
각주 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08-6호,《경상남도 문화재 지정 등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01-10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 밀양 표충사 아미타삼존도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