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양면(豊壤面)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예천군의 면이다. 넓이는 63.207km2이고, 인구는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3,713명이다.
풍양면 豊壤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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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Pungyang-m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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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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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북도 예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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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30리, 154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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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리 | 15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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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풍양면 낙상2길 50(낙상리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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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3.207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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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3,033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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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832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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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47.985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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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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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7세기 : 삼강리 지석묘2기로 보아 낙동강변의 비옥한 땅과 천렵의 편리함으로 사람이 거주
- 3세기경 : 사벌국에 속함
- 고려시대 : 풍양면의 북쪽인 삼강리, 하풍리, 청운리, 오지리, 와룡리 일부와 우망, 청곡, 흔효, 흥천리가 용궁현에 속했고 남쪽인 공덕, 풍신, 고산, 괴당, 효갈, 낙상, 와룡이 다인현에 속함
- 1274년 : 상주에 속했던 다인현이 임지한 장군에 의하여 예천군으로 이속
- 조선시대 : 북풍양은 용궁현 소속, 남풍양은 예천군의 월경지로 계속 유지
- 1895년 5월 26일 : 칙령 제98호에 의해 용궁군 남상면, 남하면 및 예천군 다인현 현서면에 속함
- 1906년 9월 24일 : 칙령 제49호에 의해 현서면(다인현 4개면 전부)이 비안현으로 이속
- 1914년 4월 1일 : 총독부령 제111호로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용궁군 남상면, 남하면 및 비안현 현서면이 예천군에 편입되면서 풍양면이 설치되고 면소재지를 우망리에 둠.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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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행정구역 |
신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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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군 남상면 |
풍양면 삼강리, 오지리, 청운리, 하풍리, 흥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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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군 남하면 |
풍양면 우망리, 청곡리, 흔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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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군 현서면 |
풍양면 고산동, 공덕동, 괴당동, 풍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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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군 영순면 |
풍양면 낙상동, 와룡동, 효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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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년 11월 24일 : 우망리에 있던 면소재지를 낙상2리로 옮김
법정리 |
행정리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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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리 |
고산1리, 고산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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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리 |
공덕1리, 공덕2리, 공덕3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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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당리 |
괴당1리, 괴당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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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리 |
낙상1리, 낙상2리, 낙상3리 |
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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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리 |
삼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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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리 |
오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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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리 |
와룡1리, 와룡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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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망리 |
우망1리, 우망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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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리 |
청곡1리, 청곡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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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리 |
청운1리, 청운2리, 청운3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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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리 |
풍신1리, 풍신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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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풍리 |
하풍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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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갈리 |
효갈1리, 효갈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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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효리 |
흔효1리, 흔효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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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리 |
흥천1리, 흥천2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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