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뷰(PureView)(구 노키아 퓨어뷰)는 노키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구 노키아 루미아) 시리즈를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된 일군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메라이다.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됨에 따라 그 상표와 모든 이미징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유가 되었고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산하의 트레이드마크로 존재한다. 퓨어뷰 카메라는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았고 그 한계에 대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41메가 픽셀의 노키아 808(루미아 시리즈는 아님)과 노키아 루미아 1020같은 선구적인 결과물을 내놓았다. 이 둘은 출시 당시에는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높은 해상도의 이미지 센서를 갖고 있었다. 카메라는 오버샘플링 전용으로 사용되는 온 칩 이미지 프로세서와 향상된 디지털 줌과 노이즈 감소를 자랑한다. 이는 제논 플래시와 1080p HD 비디오 카메라, 고해상도 칼 자이스 1군 비구면 렌즈의 결과물이다.[1] 노키아 808과 달리 노키아 루미아 1020은 광학 손떨림 방지(OIS) 기능을 갖고 있다. 후에 나온 다른 루미아 퓨어뷰 스마트폰 카메라들도 OIS 기능을 갖고 있고,이 이후 OIS는 퓨어뷰의 기준 조건중 하나가 되었다.[2]

모델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