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프랑스어: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CNRS)는 프랑스의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 약 33억 유로 예산과 32,000명의 연구원 및 스탭을 두고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연구실적, 인용횟수, 국제협력 등을 종합한 Scimago 세계 연구기관 랭킹에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세계 1순위에 평가되었으며 2010년 기준 세계에서 두번째로 네이처(Nature) 과학저널에 기여도가 높다.[1]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 |
Centre National de la Recherche Scientifique | |
설립일 | 1939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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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프랑스 |
직원 수 | 30,000명 이상 |
예산 | 33억 유로 |
웹사이트 | CNRS 홈페이지 |
CNRS는 총 18개의 지역 분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래의 6개 연구부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