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회당

프랑스 사회당(Parti Social Français; PSF 파티 소시앙 프랑세즈[*])은 1936년 극우단체 불의 십자단이 인민전선 내각에게 해산당하자 불의 십자단 총재 프랑수아 드 라 로크가 새로 설립한 프랑스 국민주의 정당이다. 프랑스의 첫 우익대중정당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드골주의의 예고편이라고 평가된다. 1939년 기준으로 국회의원 11명, 지자체장 3천 여명, 주의원 541명, 지자체의원 수천 명을 배출하며 선전했으나 1940년 프랑스 침공으로 프랑스 제3공화국이 멸망하면서 사라졌다.
프랑스 사회당
Parti Social Français | |
약칭 | PSF |
---|---|
상징색 | 흑색 |
이념 | 프랑스 국민주의 협동조합주의 반공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익 |
종교 | 천주교 |
당원 (1940년) | 350,000 |
당직자
| |
총재 | 프랑수아 드 라 로크 |
역사
| |
창당 | 1936년 1월 10일 |
해산 | 1940년 7월 10일 |
선행조직 | 불의 십자단 |
예하 부문
| |
중앙당사 | 파리 |
의석
| |
하원의석 | 11 / 608
|
![]() |
이 글은 프랑스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