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음악

프로그레시브 음악(Progressive music)은 특정 음악 장르와 관련된 기존 스타일의 경계를 확장하려고 시도하는 음악이다.[1] 이 용어는 축적에 의한 발전과 성장을 의미하는 프로그레스(progress)의 기본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며[2] 프로그레시브 컨트리, 프로그레시브 포크, 프로그레시브 재즈, 프로그레시브 록 등 구별된 장르의 문맥으로 적용되기도 한다.[3] 프로그레시브로 간주되는 음악은 보통 유럽 예술 음악, 켈트 민요, 서인도, 아프리카 음악등 다양한 문화적 부문의 영향을 한데 합쳐놓는다.[4]

재즈편집

프로그레시브 재즈(progressive jazz)는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발전과 나란히 재즈와 근대음악을 결부시키려는 시도가 백인 모더니스트들에 의하여 성행하게 되었다. 프로그레시브 재즈라는 말은 맨 처음 스턴켄튼악단의 심벌로 쓰였으나, 그 뒤 같은 경향의 재즈를 총칭하는 이름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1950년대 전반(前半) 백인 재즈를 상징하는 호칭으로 남아 있다.

각주편집

  1. Willis 2014, 219쪽, 'Progressive' music can be seen as an experimentation with alternative routes"; Moore 2004, 22쪽, "What was so revolutionary about this post-hippie music that came to be called 'progressive' ... was that ... the umbilical link between idiolect and style had been broken."; Macan 1997, 246쪽, "the progressive rock of the 1970s had been 'progressive' only as long as it pushed the stylistic and conceptual boundaries of rock outwards"
  2. Holm-Hudson 2013, 85쪽.
  3. Guern 2016, 33쪽.
  4. Holm-Hudson 2013, 85–87쪽.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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