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돌만

프리드리히 돌만 (1882년 2월 2일 - 1944년 6월 28일[1][2])은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독일군 장군이다.

프리드리히 돌만
Friedrich Dollmann
프리드리히 돌만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방어 구조물 앞에 서 있다.
프리드리히 돌만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방어 구조물 앞에 서 있다.
출생지 뷔르츠부르크,
독일 제국
사망지 셸부르, 노르망디
프랑스
복무 독일 제국 독일 제국 (-1918)
바이마르 공화국 바이마르 공화국 (-1933)
나치 독일 나치 독일
근무 독일 제7군
최종계급 장성 금장 상급대장(Generaloberst)
지휘 독일 육군
주요 참전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서훈 기사철십자훈장

생애 편집

현재 널리 알려진 대부분의 직무를 1944년 6월 6일이 있었던 노르망디 상륙 이후의 전투 초기 때 수행했다. 돌만의 삶이나 경력에 관한 자서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오직 2차 자료나 사료집에서만 그의 삶을 찾아볼 수 있다.[3] 1882년에 태어난 그는 제1차 세계 대전독일 국가방위군에 있었고, 1936년 기계화부대에 배속되었다. 1944년 6월 셀부르 전투 때 전사 또는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력 편집

각주 편집

  1. Reynolds, M: Steel Inferno, p. 163. Dell Publishing, 1997.
  2. D'Este, C: Decision in Normandy, pp. 241-242. Penguin Books, 2004.
  3. Lieb (2007). Konventioneller Krieg oder NS-Weltanschauungskrieg. Kriegführung und Partisanenbekämpfung in Frankreich 1943/44, p. 87.